사피엔스 (무선본) - 유인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역사의 대담하고 위대한 질문 인류 3부작 시리즈
유발 하라리 지음, 조현욱 옮김, 이태수 감수 / 김영사 / 2015년 11월
평점 :
절판


일단 거의 거슬림 없는 좋은 번역-
그리고 새로운 시각, 파격적인 정리.

근래에 읽은 `쥬라기공원의 -` 라는 책과 `총균쇠`, `아프리카의 역사` 등의 책들이 떠올랐다.

결국 인류의 역사를 거시적인 시점으로 바라보았을 때 인간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총체적으로 센서티브하게(? 생각해보았으면 하는 얘기이고,
개인적으로는 고대사를 아주 그럴듯한 추측으로 시작하는 부분이 압권이었다고 느꼈다.

참 재밌다.
반짝반짝한 이야깃 꾼.
이 책 역시 머릿속에서 좀 버무려 질 시간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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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뭔진 모르겠지만, 부록을 보고 시키지 않을 수 없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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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지 2016-07-18 1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고로 부록은, 시판용량의 토마토살사소스 한 병과, 역시 시판작은용량정도의 튀김가루 한 봉.
 

혹시나 진짜 싸인인 줄 알고,( 당연히 그럴리가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놀랐었다.
그리고 피식-

`사피엔스` 첫 바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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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스 스타 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 5
요 네스뵈 지음, 노진선 옮김 / 비채 / 2015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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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식단 덕에, 집중력이 문제가 와서 고전했던 것을 제외하면,
아주 재밌었다.

몇 년전에 스노우맨을 읽고 반해버렸다.
요네스뵈, 북유럽의 회색빛 광경-

그리고 이번엔 심리적인 묘사가 더 탁월해져서(아님 집중력때매) 다시 읽은 대목이 여러군데 있었다. 그러고도 아직 자질구레한 의문점이 몇 가지 남았을 정도. (역시 탄수화물부족때매)

추리와 드라마를 좋아한다면 놓치지 말아야할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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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알렉세이 성당의 참극
오구리 무시타로 지음, 김현진 옮김 / 추리와트릭 / 2015년 2월
평점 :
품절


이런 스타일 팬이 아니고선 읽는데 무리가 있기에 난 대충 스르륵.

작가가 1901년생이다.

추리도 옛스럽고, 번역도 그대로 요령없게 대충이란 느낌이고.
무엇보다 하나하나의 단편작이라는 느낌보다는 무슨 추리 스타일을 수집해놓은 스케치같이 느껴졌다.

살인을 위한 추리가 아닌
추리를 위한 살인.
그냥 그런 느낌.

기대랑 어긋나서 실소가 났던-
그래도 고전추리에 대한 예의이자 추리장르 자체에 대한 경배의 의미로 별 한 개 추가.

작가의 최고작이라는 흑사관 살인사건이 조금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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