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죄와벌 뺨치는 소설 하나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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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지 2016-10-18 16: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은근 신경건드리는
 
시민의 교양 (반양장) - 지금, 여기, 보통 사람들을 위한 현실 인문학
채사장 지음 / 웨일북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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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고있던 해결책에 가까운 화두다.


단순하게 관통하는데 있어선 천재적인 이해감을 가진 사람인 듯 하다. 글도 잘쓰고-:-)

`시민자체가 현명하게 나의 이익에 따라 선택을 할 때, 그 선택은 사회 전체를 살 만한 사회로 만들 것입니다.` p348

아들러의 얘기가 생각난다.
각자 잘 살고 주변과 융화하고 우주와 조화된다는-(자세하겐 생각안나지만 뭐 대충 이런 맥락)

개개인이 충실하고 현명해지는 것.
타인을 나와같이 믿을 수 있게 되는 것.
언제나 불가능하다고 생각되지만,
또 언제나 바라게 되는 것.

나만의 소망은 아니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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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지 2016-10-13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리고 시민은 혼자가 아니기에 힘이 세다.
 
생각의 좌표 - 돈이 지배하는 사회에서 생각의 주인으로 사는 법
홍세화 지음 / 한겨레출판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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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나이 60이 넘어서도 긴장에 대해 말하며 솔직하게 부끄러움을 말하는 그의 유동적인 태도가 부럽다.

언제부터인가 자아성찰에 대한 긴장을 놓고,
그 늘어지고 비어가는 마음 켠을 주변의 너절한 찌끄러기들로 대충 메워가며 살고 있다는 걸 깨닫고는 있었는데,
얼마 전부터는 그걸 느끼는 것조차 둔해지고 있다는 걸
문득 깨달았다.

흰색이길 포기하고 회색이 되어가는 것에 대한 편안함.

죽음과도 같은 살아감

나는 지금 왜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한편
홍세화씨가 한국에서 홀홀 단신이 아니라 처자식을 다 한국으로 데리고와서 살아야 하는 지경이었다면, 지금처럼 단호한 어조를 유지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그를 디스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다만 구구절절 맞는 이야기라 같이 쓸쓸해질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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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 진화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24
봄봄 스토리 글, 김덕영 그림, 김갑수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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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내미 별점

소감;
지식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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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보물찾기 : 이집트 문명 편 1 세계사 탐험 만화 역사상식 2
곰돌이 co. 글, 강경효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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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내미 별점

소감;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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