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성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71
오르한 파묵 지음, 이난아 옮김 / 민음사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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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편 정도의 느낌이라 조금 아쉬운가-
이 작가의 다른 책이 궁금해지는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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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과 감성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32
제인 오스틴 지음, 윤지관 옮김 / 민음사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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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로맨스

특히 대사를 번역하는 데 있어 좀 난감한 문장이 가끔 있어, 역자의 이해 상태에 대한 의문이 일었던 바를 제외하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성 특유의 부드럽고 섬세한 전개로
진솔하고 끈기있는 묘사로
읽는 사람들의 마음을 흥미진진함 속에서도
편안하게 어루만져주며
보편적인 사랑의 정서를 식상하지 않게 이끌었으니,
고전으로 회자될만 한 이유가 충분하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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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란 무엇인가 - 2017 개정신판
유시민 지음 / 돌베개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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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국가체제란 기본적으로 기득권을 위한 베이스가 깔려있는 것.
왜 이걸 몰랐지-

민주주의를 위한 아주 합리적인 정치가 제대로 실현된다고 하더라도 어차피 서민들은 이래저래 힘든 구조라,
거 마저 대충으로 실현되면 뒤통수맞고 피흘리게 되는 거다.

오랫만에 유시민의 깊은 지식의 풀을 잠깐 들여다 본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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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자기전에 스트레칭을 하다가 1q84의 한 남자를 묘사한 장면이 떠올랐다.

하루키가 노벨상을 받는 것이 왜 거슬리는 가에 대한 생각.

인간의 내면의 보편적인 정서와 이상향을 갖지 않고,
껍데기에 보편적인 이상향을 부여한다.

외양을 묘사한 치밀함은 그의 소설의 특징이기도 하지만, (그취향은) 한계점이기도 한 듯 하다.

뭔가 벗으려고 고상해지려고 다듬어지려고 노련해려고 하면 할 수록
갖혀버리는 느낌.

작가가 자신을 놔 버릴 수 없는 한
거기까진 것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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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가 들려주는 아기돼지 삼형제 이야기 - 3~8세 세계의 걸작 그림책 지크 29
존 셰스카 글, 레인 스미스 그림, 황의방 옮김 / 보림 / 199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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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뻔하게 훼손하는 얘기 별로 안좋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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