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백서 애장판 1~12 박스 세트 - 전12권
토가시 요시히로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21년 12월
평점 :
절판


몇 년을 기다리다 얼마전에 중고샀는데,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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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백서(완전판) 중고‘

별 5개는 팬심이다.

더 이상 새 책이 안나오는 바람에 중고가가 좀 어이없게 책정이 되어있다.(찾다찾다 그나마 가격과 품질이 적당히 타협한 중고를 사서 닦고 또 딲-)

작가의 다음 작품으로, 기대했던 헌터헌터가 놀랄정도로 재미가 없어서 놀랐던 기억이.

아이들은 ‘내 팔에 봉인된 흑염룡‘ 이 어디서 나온 뭔지도 모르면서 흑염룡을 얘기해서 안타까워.

막 그림 것 같지만 스토리의 긴장감을 놓치지 않는
느낌 충만한 작가의 그림을 매우 좋아한다.

개인적인 클래식중의 하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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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금 찾아보니 12/15일......며칠전에 애장판 다시 나왔다.
몇 년을 기다리다 산 중고인데-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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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케이블 채널을 돌리다가 유머일번지라는 옛날 코메디프로그램의 재방을 봤다.

여전히 웃긴데... 왜-
하고 생각해보니,
상대적으로 높은 위치에 중심을 잡은 인물이 한 사람을 집중 타겟으로 하대하며 비하하는 식의 코메디들이 대다수.
요즘은 일방적인 건 지양되는 시대지-

이미 많은 것들이 바뀌었고,
새 나라의 사람들이 또 많이 바꾸어 나갈 것이라고,
이 (뇌가 꾸덕한 느낌의)꼰대는 생각이나마 긍정적으러 해보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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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독자 시점/ 싱숑/ 문피아


드디어 다 읽었다.
백원짜리 551개의 소설.

언제나 내가 책을 권하는 쪽이었는데, 언제부턴가 아이가 내가 읽는 것도 읽어보라고 애원(? 하기 시작했다.

뭔가 불공평한 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 아이의 소원대로 태어나 처음으로 웹에서 연재하는 소설을 인터넷 지면으로 읽어보았다.

처음엔 가벼운 만화책을 읽는 기분으로, 중간부턴 오기로 마지막엔 끝이 궁금해서.

다 읽어야 애한테 면이 설 것 같아서 재미가 있던 없던 그냥 계속 넘겼다.
새콤달콤한 상상력과 묘사, 요상하다 싶을 정도로 지나치게 짧은 호흡이 중간에 끊었다 읽어도 무방하도록 편하게 되어있어서
아, 이래서 지금 어린 사람들 구미에 맞겠구나 싶더라.

일본에서 한창 유행하는 전생회귀물의 환타지적인 요소에 현대 무협지의 요소를 더한, 소년 성장물.
전형적이 요소가 많이 드러나는 재밌는 소설이었다.

읽는 도중엔 계속 눈이 아프다, 내용이 가볍다, 앞뒤가 맞는 거냐, 뭐 이렇게 불편하냐등 애한테 투정을 하며 봤는데,
솔직히 말하면
새로운 경험을 안겨줘서 고맙다고 말해야 할 것 같다.

만화책을 쌓아놓고 정신없이 읽던 어린 시절의 열정이 되살아나는 등
덕분에 여러모로 새로운 감회를 느꼈으니.
-아들이랑 수다 떨 소재가 늘어난 건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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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책으로 출판되지는 않은 상태라 웹소설 표지뜬 것을 네이버시리즈에서 캡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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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 나무 의사 우종영이 나무에게서 배운 인생의 소금 같은 지혜들
우종영 지음 / 걷는나무 / 2009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사진이 있는 개정판을 사서 다행이다 했다.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고 살살 훑어 보다 보면
각자 살아가는 시대에 서로의 간극을 좁혀줄 만한 다감한 얘기들로, 개개인에게 각각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식물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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