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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뇌가 인생을 바꾼다 - 뇌과학이 그려낸 단 하나의 감사 교과서 ㅣ 쓸모 많은 뇌과학
가바사와 시온.다시로 마사타카 지음, 오시연 옮김 / 현대지성 / 2026년 2월
평점 :


책 소개
감사가 좋다는 말은 정말 많이 들어왔다.
인간관계에도 좋고, 인생을 바꾼다고들 한다.
하지만 막상 실천하려고 하면 늘 작심삼일이었다.
조금만 어려운 일이 닥쳐도 감사는 사라지고,
불평과 원망이 먼저 쏟아져 나왔다.
최근 개인적으로 감당하기 힘든 일이 있었다.
도저히 감사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주변 사람들은 그래도 감사해 보라고 말했지만,
나는 그 지점을 끝내 넘어가지 못했다.
그러던 차에 이 책,
[감사하는 뇌가 인생을 바꾼다]를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단순히 “감사하세요”라고 말하지 않는다.
왜 감사가 우리 삶에 실제적인 변화를 만드는지,
뇌와 감정, 삶의 태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여러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그리고 막연한 다짐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까지 안내해 준다.
감사가 잘되지 않는 사람에게,
이 책은 조용하지만 단단한 길잡이가 되어 준다.
책 속에서

p16 사람은 감사하는 대상을 함부로 대하지 않는다
인간관계에서 가까운 사람에게
편하다는 이유로 함부로 대하는 경우가 있다
그 사람에 대한 감사를 잊고 있어서 그런 태도가 되는 것 같다
가까울수록 더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되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감사하는 뇌로 가는 단계
1 친절에 대한 감사
2 일상에 대한 감사
3 역경에 대한 감사

p37 늘 감사하기 위해서는 평범한 일상부터 감사로 가득해야 한다
어떤 특별한 경우에만 감사하는 것이 아닌
소소한 일상을 감사해야 겠다
감사하는 뇌로 체인지 하기!
감사는 인생의 여러 영역에 실제적인 영향을 미친다
막연한 미신이나 자기 위안의 언어가 아니다.
최근 뇌과학 연구에 따르면
감사는 회복탄력성을 높이고, 자존감을 강화하며,
감정 조절 능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한다
이는 단지 마음의 문제에 그치지 않는다
일상의 태도는 물론,
업무적 성과에도 영향을 미치는 요소다
요즘 우리는 너무 쉽게 불평과 불만을 드러낸다
특히 SNS의 발달로 생각은 곧바로 글이 되고,
감정은 즉각적으로 표출된다.
하지만 그 작은 부정의 조각들이 반복되고 쌓이면
결국 가장 먼저 잠식되는 것은
‘환경’이 아니라 ‘나 자신’일지도 모른다.
작은 일에도 감사를 선택하며
흩어진 마음을 다시 모으고,
온전한 나를 회복하며 살아가기를 다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