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서 바로 써먹는 아웃풋×성과 도감 - 적게 일하고 더 많이 성과 내는 뇌과학 기반 80가지 작은 습관
가바사와 시온 지음, 전경아 옮김 / 현대지성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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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p20 


인풋만으로는 내 머리속 세계만 변할 뿐이다


반면 아웃풋은 행동이다 



우리는 정보 과잉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엄청난 양의 정보가 매일같이 쏟아진다.



개인적으로 좋아 보이는 글을 보면 캡처해 두고,


도움이 될 것 같은 자료는 따로 마구 저장해 두는데,


정작 그것을 다시 보거나 행동으로 옮기는 일은 많지 않다.


그러다보니 쓸데없는 정보만 계속 쌓여 갔다



그렇게 쌓인 정보는 


오히려 산만하게 만들고,


집중력을 흐리게 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현시대는 인풋(input)이 아니라


아웃풋(output)을 만드는 사람이 살아남는 시대다.



이 책의 저자는 50권이 넘는 책을 출간한


대표적인 ‘아웃풋러’라 할 수 있다.


[일하면서 바로 써먹는 아웃풋 성과 도감]


저자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 하는 일 안에서 어떻게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방법을 안내해 준다.



더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라,


더 많이 해보는 사람이 되는 것.


이 책은 그 방향으로 한 걸음 옮기게 만드는 실용적인 안내서다.





책 속에서




21p


인풋은 입력하는 것


아웃풋은 출력하는 것을 말한다 






*저자는 말하기,쓰기,행동하기


3가지의 아웃풋으로 나누어 분류했다 




[말하기]


p45 


성공하고 싶다면 주변을 


긍정적인 말로 채워라







[쓰기]


p141


새로운 아이디어가 순간적으로 떠오르면


즉시 기록해야 한다






[행동하기]


p199 


한 가지 일에 집중하는 것이


아웃풋을 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인풋은 이제 그만 아웃풋을 할 때!




​p265 


아웃풋이 습관이 되면


스트레스와 고민이 줄어든다



고인물이 썩는 것처럼


정보도 흘려보내지 않으면 결국 정체된다.



계속 저장만 하고 꺼내 쓰지 않으면


사람 역시 과부하에 걸린다.


머릿속은 점점 복잡해지고,


정리는 되지 않은 채 스트레스만 쌓여 간다.



나 역시 그랬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본


메이크업 정보, 요리 레시피 등


다양한 관심 분야의 콘텐츠를


습관처럼 저장해 두기만 했다.



‘언젠가 해봐야지’ 하면서도


실제로 활용하지 못하다 보니


머릿속만 산만해지고 집중력이 흐려지는 느낌이었다.



[일하면서 바로 써먹는 아웃풋 성과 도감]


이 막힌 흐름을 뚫어 주는 책이다.



아웃풋이라는 것이


꼭 거창한 결과물이 아니더라도


긍정적인 말, 하루일기도 


충분한 아웃풋이 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정보 과잉의 시대,


더 많이 저장하는 사람이 아니라


더 많이 실행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추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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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뇌가 인생을 바꾼다 - 뇌과학이 그려낸 단 하나의 감사 교과서 쓸모 많은 뇌과학
가바사와 시온.다시로 마사타카 지음, 오시연 옮김 / 현대지성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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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감사가 좋다는 말은 정말 많이 들어왔다.


인간관계에도 좋고, 인생을 바꾼다고들 한다.



하지만 막상 실천하려고 하면 늘 작심삼일이었다.


조금만 어려운 일이 닥쳐도 감사는 사라지고,


불평과 원망이 먼저 쏟아져 나왔다.



최근 개인적으로 감당하기 힘든 일이 있었다.


도저히 감사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주변 사람들은 그래도 감사해 보라고 말했지만,


나는 그 지점을 끝내 넘어가지 못했다.



그러던 차에 이 책,


[감사하는 뇌가 인생을 바꾼다]를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단순히 “감사하세요”라고 말하지 않는다.


왜 감사가 우리 삶에 실제적인 변화를 만드는지,


뇌와 감정, 삶의 태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여러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그리고 막연한 다짐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까지 안내해 준다.



감사가 잘되지 않는 사람에게,


이 책은 조용하지만 단단한 길잡이가 되어 준다.





책 속에서




p16 사람은 감사하는 대상을 함부로 대하지 않는다



인간관계에서 가까운 사람에게 


편하다는 이유로 함부로 대하는 경우가 있다 


그 사람에 대한 감사를 잊고 있어서 그런 태도가 되는 것 같다


가까울수록 더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되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감사하는 뇌로 가는 단계


1 친절에 대한 감사


2 일상에 대한 감사


3 역경에 대한 감사





p37 늘 감사하기 위해서는 평범한 일상부터 감사로 가득해야 한다



어떤 특별한 경우에만 감사하는 것이 아닌


소소한 일상을 감사해야 겠다 






감사하는 뇌로 체인지 하기!


감사는 인생의 여러 영역에 실제적인 영향을 미친다


막연한 미신이나 자기 위안의 언어가 아니다.



최근 뇌과학 연구에 따르면 


감사는 회복탄력성을 높이고, 자존감을 강화하며,


감정 조절 능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한다


이는 단지 마음의 문제에 그치지 않는다


일상의 태도는 물론, 


업무적 성과에도 영향을 미치는 요소다



요즘 우리는 너무 쉽게 불평과 불만을 드러낸다


특히 SNS의 발달로 생각은 곧바로 글이 되고, 


감정은 즉각적으로 표출된다.


하지만 그 작은 부정의 조각들이 반복되고 쌓이면


결국 가장 먼저 잠식되는 것은


‘환경’이 아니라 ‘나 자신’일지도 모른다.



작은 일에도 감사를 선택하며


흩어진 마음을 다시 모으고,


온전한 나를 회복하며 살아가기를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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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25만 부 기념 전면 개정판) - 가장 경이로운 세계 속으로 숨어버린 한 남자의 이야기
패트릭 브링리 지음, 김희정.조현주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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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인기 스테디셀러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가


개정판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이번 개정판의 가장 큰 변화는 


책 속에 QR코드가 추가되었다는 점이다.


덕분에 책을 읽으며 바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더 깊이 책 속 세계에 몰입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저자가 사랑하는 형을 잃은 뒤,


뉴욕 한복판의 안정적인 직장을 떠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경비원으로 일하며 써 내려간 에세이다.



책 속에서


p47


가끔 친숙한 환경 그 자체에


장대함과 성스러움이 깃들어 있다는 


느낌이 들곤 하는데


그가 바로 그 느낌을 정확히 포착한 것이다 






큐알로 이 작품을 보는 순간


저자가 표현한 뜻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평범한 일상 속에 숨겨진


아름다운 찰나를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다 





p68


영화를 보다 잠들었는데 


다 끝내지 않은 비디오를 


누군가 돌려줘버린 느낌이야 



형이 죽기 1년 전 쓴 편지이다


자신의 죽음을


빌렸지만 다 보지 못한 


비디오에 빗대 표현한 것이 


정말 절절하고 슬펐다 




p75


나는 누군가를 잃었다 


거기서 더 앞으로 움직이고 싶지 않았다 


어떤 의미에서는 전혀 움직이고 싶지 않았다 



나도 누군가를 잃었을 때 


모든 것을 그만두고 


완전히 정체되었던 시기가 있었다 


도저히 무언가를 할 수가 없었다 


정말 공감되었던 구절이다




상실의 극복


누군가를 잃은 경험이 있다면,


이 책에 공감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나 역시 작년에 사랑하는 친척을 잃고,


모든 것이 멈춘 듯한 시간을 보냈다.


인생의 허무함,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 속에 갇혀


한동안은 미래를 바라볼 힘조차 없었다.



하지만 상실은 누구에게나 언젠가는 찾아오는 일이다.


결국 중요한 건, 그 상실을 어떻게 견디고, 어떻게 넘어서는가이다.



저자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경비원으로 근무하며


수많은 예술작품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조금씩 치유해 간다.



상실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잠시 멈춰 서 있는 시간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시간이 결코 무의미하지 않았음을 깨닫는 순간,


비로소 다시 한 걸음 내디딜 용기가 생긴다.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는


그런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책이다.


지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이 책이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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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회장들의 몸을 설계한 남자 - 최상위 0.001%의 은밀한 세계, 그 곁을 지킨 남자의 기록
해준 지음 / 힘찬북스(HCbooks)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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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재벌 회장들의 몸을 설계한 남자]라는 책은


회장들의 몸을 설계해온 


트레이너의 기록이 담긴 책이다.


‘몸은 자산이다’라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진실을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들은 


바로 정상의 자리에 오른 이들일 것이다



이 책은 최상위 사람들이 실천하는 


루틴과 운동, 명상 습관을 세밀하게 다루며


우리도 일상 속에서 


몸과 마음을 단련할 수 있도록 이끈다.




p17


진짜 트레이닝은 신체를 넘어


삶의 태도를 송두리째 바꾸는 작업이며


견고한 건강은 헬스장이 아닌


일상 속 작은 습관에서 시작된다는 것






책 속에서



 p94 


근력 운동은 육체적 한계를 


넘어서는 과정에서 


정신적 장벽도 함께 무너뜨린다



정신적으로 피로하고 지칠 때 


무너지지 않게 도와주는 힘은


의외로 신체의 근력운동인 것 같다


나 역시 튼튼한 멘탈을 위해


근력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p120


외배엽형


마른 체형으로 살이 잘 안 찌고 


근육증가가 어렵다




내가 이 타입이라 


근육이 정말 잘 안 붙는다


웨이트를 주로 하라고 하는데 


한번 도전해 봐야겠다






p171


고강도 운동을 피해야 한다



고강도 운동이 무조건 좋은 것 같지만


몸을 망가뜨리고 


장기적인 운동 습관 형성을 방해한다고 하니


조심해야 할 것 같다



건강한 몸은 폭넓은 기회를 준다


바쁜 삶 속에서 시간을 쪼개 운동을 하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몸이 바뀌면 인생이 바뀌기에


나이가 들수록 운동을 꼭 해야 한다


최상위의 사람들이 운동이 중요성을 안다는 것은


그것이 무엇과 비교할 수 없는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건강한 몸은 단순히 신체가 예뻐 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더 넓은 세상에 도전을 하게 된다


더 넓은 인간관계, 더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삶을 살게 해준다



그러므로 올바른 루틴과 운동방법을 통해 


자신의 몸을 관리해 나갈수록 


많은 기회를 붙잡게 된다



약한 체력으로 많이 기회들을 놓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면 


[재벌 회장들의 몸을 설계한 남자]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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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 새롭게 업데이트한 뉴 에디션 스타 라이브러리 클래식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민우영 옮김 / 스타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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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제목 자체가 내용이라고 할 수 있다


어떤 노인이 불굴의 의지로 


바다에서 고기를 낚는 이야기이다



84일 동안 고기를 낚지 못한


어부 산티아고는 85일째에 


사흘에 걸쳐 5.5m짜리 청새치를 낚는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피 냄새에 쫓아온 상어들에게


애써 잡은 고기를 빼앗기고 만다



산티아고는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돌아와서 깊은 잠을 잔다






책 속에서



p27


지금까지 희망과 자신감이 


노인의 마음속에서 한 번도 


떠나 본 적이 없었다 



84일이나 고기를 잡지 못했고 


이미 나이가 많은 어부이지만,


한 번도 희망을 잃은 적 없다고 


묘사한 부분이 마음에 와닿았다 


상황만 보면 충분히 포기하고도 남을만 하지만


산티아고는 희망을 품고 포기하지 않는다




p28


노인은 자신이 양보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것이 창피한 일도 


진정한 자존심을 손상시키는 일도 


아님을 알고 있었다 



자신의 자존심을 세우지 않고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는다는 것은


사실 참 어려운 일이다 


살다 보면 이렇게 하지 못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은 것을 본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그런 경향이 강하다


산티아고 노인은 건강한 자존감의 소유자인 것 같다





p147


"그러나 사람은 지지 않아"


"사람은 죽으면 죽었지 패배하지 않아"



노인과 바다에서 나오는 유명한 구절


번역에 따라 뉘앙스 차이가 있다 






p149


희망을 갖지 않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이라고 


노인은 생각했다 



고군분투 끝에 잡은 고기가 


상어에게 먹혔는데도 


희망을 잃지 않는 산티아고가 놀랍다 


인간이 희망을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생각해 본다




포기하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을 책


정말 유명한 고전소설이지만,


이 책을 이제서야 읽게 되었다 



짧은 중편 정도의 소설로


금방 읽을 수 있는 분량이었는데


왜 여태 읽지 않았는지 모르겠다 



사실 요즘 어려운 일이 


오래 지속되다 보니 


무기력과 낙심에 빠져 있는 상태였다 



주인공 산티아고는 


누가 봐도 포기할 만한 상황에서 


절대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 갖고 전진한다



84일째 고기를 잡지 못해도 그만두는 것이 아닌,


희망을 갖고 더 멀리 나아간다



자신의 역량으로 힘들어서 


포기할 수도 있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배에 실을 수도 없는 고기를 잡고야 만다



고기가 상어에게 물어 뜯겨서 


좌절과 낙심에 휩싸일만하지만


고기의 남은 부분을 보며 희망을 가진다



그 고생을 하고 빈손으로 돌아왔지만


노인은 다시 나갈 계획과 준비를 소년과 나누고


사자의 꿈을 꾸며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누가 봐도 포기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에서 


노인은 한 번도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않는다


인간을 지탱하는 힘은 바로 [희망]이 아닐까 생각한다


희망만 있으면 결국 살아갈 수 있는 게 아닐까 



삶에 지쳐 희망을 잃고 


낙심과 절망에 빠졌다면


[노인과 바다]를 정말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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