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르담의 꼽추 홍신 엘리트 북스 31
빅토르 위고 / 홍신문화사 / 1992년 12월
평점 :
절판


어렸을 때 본 영화가 인상적이었고, 지난 번 화재가 발생했던 안타까운 사실을 기억하며 읽었다. 빅토르 위고의 생각대로 숙명이란 결국 모든 것을 사라지게 만드는 것인지? 카지모도도 에스메랄다도 죽어 한 줌의 가루가 되어 흩어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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