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 카피와 위조 사이에 담겨진 복제의 진실성에 대한 이야기?
뭐랄까요? 작은 셤을 앞두고 있는데 결과도 어찌 될지 모르겠구, 작은 오해들로 심난한 밤이라 글도 눈에 들어오지 않는 시간.북플에 업데이트되는 플친분등의 서평들에 대단함과 놀라움, 부러움(?)들로 가득한 밤이네여^^ 어디가서 책 좋아한다면 큰일 나겠어요 이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21&aid=0002512096&sid1=001독서의 우수성은 세대, 공간, 시간을 초월해 누구나 공유하고 느끼는 인류의 유산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도 좋은 독서하세여~~
https://www.koreafilm.or.kr/main책은 못 올리고 이런 글만 남기네여^^과거에 영화 찍겠다며 잠시 직장을 쉬던 그때 그 시절 한푼 아끼려고 찾아 갔던 상암DMC 초기 시절......한국영상자료원.이 곳에 가면 영화가 공짜, 두시간 정도의 주차가 무료여서 일주에 한두번씩 이용했던 경험이 있네요.지금도 좋은 작품을 무료로 많이 상영하니 주말이든 평일이든 꼭 가 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