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몬카 15/24조각 퍼즐
키움터 편집부 지음, 스튜디오게일 그림 / 키움터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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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째 아이를 위해 신청했는데 결국 퍼즐쟁이 첫 째 형이 손쉽게 맞춘 후 동생에게 전수합니다.

애니메이션으로 익히 알고 있는 캐릭터라 아이들이 좋아라 했습니다. 특히 첫 째 아이는 자동차 그리기를 좋아해서 15/24 퍼즐을 순식간에 맞췄답니다.


 


나이 설정답게 영유아 자녀들의 두뇌 개발에 최선인 퍼즐같아요.

6세나 7세에겐 너무 쉬운 것 같구요.

특히 3~5세 자녀를 둔 부모님들에게 토몬카 15/24 퍼즐 조각 구입을 추천합니다. 금새 맞춰 보고 그 이상 레벨의 토몬카 맞추기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가까운 서점이나, 인터넷을 이용해 주문해보세요. 요즘같이 바깥 외출이 전무한 때 퍼즐맞추기로 무료한 일상을 이겨내고 아이, 부모간의 돈독한 정을 나누시길 희망합니다.


 



부모님에겐 어린시절 추억의 퍼즐놀이, 아이들에겐 현존하는 캐릭터를 직접 조각맞춤하는 즐거움 가득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아빠, 엄마가 조금만 가르쳐주면 충분히 혼자 가능한 토몬카 15/24퍼즐 맞추기랍니다.

*출판사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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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진짜 주식이다 - 2030 미래 성장 가치주 발굴 기법
이상우 지음 / 여의도책방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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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주식 투자 고수가 미래에 주목할 만한 2030 미래 성장 가치주를 소개한다. 처음 시작하는 주린이를 비롯해 주식 실패의 쓰라림을 맞은 독자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지식 정보서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이 책은 저자의 핵심 주제와 주식 시장의 변수에 대처하는 법을 총 7장으로 정리해준다. 돈 버는 주린이는 시작부터 다르다. 가장 쉽고 알기 편한 정보를 제공해 주식 시장 입문자로서의 답답함을 해소해준다. 또한 2장에서는 주식 초보자가 꼭 알아두어야 할 질의응답을 Q&A식으로 정리한다. 3장은 성장 가능한 가치주의 투자 방법. 그들을 구입해야하는 이유를 도표와 글로 설명한다. 이어서 적재적소에 주식을 사고 팔아야 하는 타이임이 아닐까 생각한다. 평생 써 먹을 실전 매매법 10가지를 소개한다. 성공이 있으면 실패도 올 수 있다. 이를 극복하는 자세도 필요하다. 7장 마무리에서는 주식에서 실패하는 9가지 이유를 설명하며 이를 현명하게 극복하는 팁을 제공한다. 끝으로 이 책의 부록이자 메인이 될 수 있을 2030  비기를 전한다. 가장 기본인 반도체를 시작으로, 로봇, 신재삿, 미디어, 금속, 음식료에 이르기까지 주목해서 보아야흴 기업과 유망 섹터를 정리, 소개한다. 어느새 주린이에서 준전문가로 탈바꿈해 있을 독자들의 미래를 기대한다. 이 작품 《이것이 진짜 주식이다》가 이러한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다. 저자는 다양하고 충실한 경험치의 정리는 기본이며 국내외 주식 현황을 살피고 필요한 진짜 주식 기법을 알차게 소개한다. 이러한 진정한 가치를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예를 들어 테마주라는 주식 용어가 있다. 이는 이슈에 따라 급등락을 번복한다고 한다. 의학 관련주, 정치인 관련주, 정책 테마주, 방산 테마주 등이 그의 일부이다. 이들은 규칙성이 강해 충분히 예측 가능하고, 변동성을 활용해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고 한다. 반면 리스크도 클 수 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변화가 심한 주식의 매수, 매도는 적절한 시기를 파악하고 투자하는 것이 개인 투자자의 역량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수도 있다. 전문가의 공통 된 조언과 추천 주식들을 예리하게 분석하는 힘이 주린이에서 주식 투자 전문가로 한 걸음씩 다가가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다양한 방식의 투자 방법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주식이란 것이 단숨에 일희일비하는 도박이 아니다. 장단기적 계획을 통해 분석하고 연구하며 원하는 종목을 매수매도해 기업과 개인을 위한 수익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목표점이 되야 한다. 《이것이 진짜 주식이다》의 단계별 주식 투자 포인트와 사례, 2030 유망 종목 추천을 통해  예비 주식 투자자의 금빛 로드로 향하는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지원을 받아 개인적 의견을 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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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사람, 이은정 - 요즘 문학인의 생활 기록
이은정 지음 / 포르체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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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사람이어서 행복했다."

이은정 작가는 나이 들어 글을 쓸 수 없게 되더라도 마지막 문장으로 위의 글을 글을 쓰고 싶다고 한다. 쓰는 것은 정리이고 그것을 통해 나를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 부끄러움에서 당당함까지 글은 자신을 말해주는 또 하나의 자화상이라는 생각이 든다. 작가 이은정은 늦은 등단이었지만 계속 글을 쓰고 가르친 분이다. 문학에 심취했고 그 안에 소설, 에세이, 시나리오등이 지속적으로 함께 했다. 가르치는 일도 게을리하지 않았다니 이 작품 《쓰는 사람, 이은정》이 더욱 설레게 다가온다. 한 작가의 쓰기 인생이 많은 독자들에게 끊임없이 노력하는 삶의 터닝 포인트가 되었으면 한다. 특히 이 작품은 읽으며 쓰고 정리하기를 바라는 미래의 예비 작가분들이라면 꼭 한 번 읽어 보기를 권한다. 잊히는 것보자 기억되는 것, 써서 남기는 것에 감사함을 느껴보는 시간이 많아졌으면 한다.

 

 

우연히 발견한 바닷가 앞 단촐했던 집이 작가 이은정의 탄생을 알리는 듯 하다. 바로 짧은 에피소드 <기적은 아직 남아 있다>라는 에피소드를 읽은 느낌이다. 가진 것 없어 매매는 어렵던 작가는 혹시 몰라 바닷가 근처 은행에 방문해 대출 상담을 받지만 대출 불가 판정을 받는다. 혹여 기다릴지 모를 집주인 아주머니를 다시 만나 인사를 올리고 자초지종을 이야기한다. 이런게 기적이랄까? 선은 더 큰 기적을 행한다. 그냥 전세든 월세든 상관없으니 좋은 글 쓰라는 주인 아주머니의 격려가 힘이 되었는지 그 집에서 작가 이은정은 드디어 소설로 정식 등단한다. 가슴 따스한 이야기라 뭉클했다. 이은정 작가는 작은 연습이 습관이 되면 인생이 되고, 나도 모르는 꿈같은 행운이 들이닥친다는 믿음을 지니고 있다. 하찮게 여겨지던 것마저 마음 바꿔 소중히 생각하는 습관의 변화가 글쓰는 이에겐 꼭 필요한 에티켓이 아닐까? 그녀의 시선을 따라가 본다.

 

 

 

글쓰는 작가로 살아가면서 느낀 사연에 대한 감상이 쏠쏠한 재미와 교훈. 감동으로 다가오는 이야기들이 많다. 한 번에 읽고 넘기기 어려운 사람들과의 만남과 헤어짐 안에 전해지는 이야기가 좋다. 찌는 듯한 여름 인공적 에어컨의 찬바람보다  마음을 더 쾌청하게 해주는 글에서 독자들은 살며시 미소 짓지 않을까? 일상을 작가 특유의 감성으로 기록할 수 있고 이러한 글에 공감할 수 있다는 것은 독자들의 특권이다. 그 정도로 가독성 있는 읽힘이 중요하다. 이은정 작가의 《쓰는 사람, 이은정》그런 류의 작품으로 독자들과 대면한다. 내 이야기일 수도 모를 짐작과 추억이 잔뜩 서려 있어 읽으며 마음이 포근해진다.

 

 

'누가 먼저 마음을 쓰면 어떤가. 내 마음도 완전히 막혔던 때가 있었지만, 누군가 먼저 문을 두드려 주었고 나는 문 너머에 누가 있는지 궁금해서 문틈으로 마음 밖을 내다보곤 했었다.'

무뚝뚝했던 우체국 직원들과 인사를 주고받고 먹거리를 건네며 가까워진 사연의 글이 마음을 촉촉히 적셔준다. 사람을 대하거나 만나기 힘든 시절이다. 예전처럼 먼저 다가서는 것도 부담되는 지금 맞는 글이고 더 크게 위로가 된다. 서로를 알아가는데 순서는 없다 먼저 말을 시작하고 상대를 칭찬하고 배려한다면 서로의 손은 어느 순간 악수하듯 친숙한 사이가 되있을지 모를 일이다. 궁금하면 다가가 보는 것은 어떨까? 이은정 작가는 인생의 참 묘미를 되돌아보며 깨닫게하는 마음 수리공, 마술과도 같은 글을 독자에게 선사한다. 《쓰는 사람, 이은정》이 다시금 따스한 에세이임을 확인한다. 모처럼만에 글을 읽는 족족 미소 지어지고, 마음이 평온해짐을 느꼈다. 무더운 여름, 나가기조자 힘든 이 시기 시원한 커피 한 잔에 책 읽는 휴식을 권해본다.

ps. 감기 걸린 작가가 죽을 사러 나갔을 때 군고마를 보고 할아버지와 흥정했던 에피소드. 오히려 그녀의 훌쩍거림에 구입한 군고구마와 같이 쌍화탕을 챙겨주시던 정 넘치는 군고마 장사 할아버지의 마음이 찐한 여운으로 남는다.

잃어버린 낭만이 아닌 정을 굽는 할아버지, 아직 이런분들이 많음을 기억해야겠다. 어서 겨울이 왔으면......

 

 

*출판사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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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작은 집에서 I LOVE 그림책
일라이자 휠러 지음, 원지인 옮김 / 보물창고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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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이야기를 오롯이 담은 실화가 바탕이 된 그림 동화입니다. 요즘 오두막이란 환상에 사로 잡혀 숲 속 전원 생활을 늘 꿈꾸는데 맞춤맞게 이런 동화를 만나 기분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일단! 이야기가 따뜻합니다. 아버지를 하늘 나라로 보내고 엄마와 숲 속 작은집으로 향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대견해보입니다. 실제 할머니의 이야기를 작가 일라이자 휠러가 전합니다. 아마 구전 동화처럼 들은 할머니 이야기를 작가의 아름답고 고귀한 상상이 더해져 완성되었겠죠.

너무 많은 그림과 이야기보다 직접 이 책, 보물창고같은 이 작품을 이 시대를 사는 부모, 많은 아이들이 만나봤으면 합니다.


엄마를 시작으로 일곱 남매의 배경이 소개됩니다. 친절한 설명 속에 이 가족이 펼쳐갈 사계절의 꿈을 상상해보세요. 동화란 상상이고 대화의 연속이 되어야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사실 저도 동화를 간간이 읽어주다가 아이들에게

"이 주인공은 이런데 너는 어떠니?" 질문을 하지만 답이 잘 나오질 않을 때는 그냥 읽어주기에 급급하지요. 여러분은 인내로 아이들과 대화 이어가보세요. 동화 읽기란 그런 것이니까요.



 

아버지를 잃은 슬픔을 뒤로하기도 모자란 순간 가족들은 최소한의 짐을 챙겨 시골로 골인합니다.

이제 이 허름한 작은 집에서 사계절의 판타지가 펼쳐진다고 저는 말하고 싶습니다. 신혼 부부가 조금씩 살림을 꾸려나가며 집 안 가득 물건을 쌓아가며 또 다른 가족을 만나 더 풍성해지듯, 동화 속 가족의 각각의 특색에 맞춰 오두막은 점점 더 풍요로워지고 따스해집니다. 그렇게 이곳 숲 속의 작은 집에서 봄, 여름, 가을, 겨울 가족의 사계절이 그려집니다.



 

뛰고 넘어지고, 무릎이 까져도 엄마의 사랑이면 모두 치유되는 작은 숲 속의 삶. 아빠마저 잠시 잊고 아이들은 신나게 산 속 곳곳을 누비네요.

시간이 지나 여름이 가고, 가을이 되면 추수의 계절도 돌아오죠. 어느새 집에 적응하고 아이들도 한층 더 성숙해집니다. 사람은 일 년을 지켜봐야 한다는 말이 있죠. 이 가족들이 얼마만큼 돈독해지는지 사계절의 변화를 바라보는 마음은 더욱 따스해집니다



가을이 되어 빨갛고 노랗게 변한 세상이 아름답네요. 모든 가족이 각자의 놀이를 즐깁니다. 놀이 동산이 따로 없어요. 은행놀이가 되고 시장이 되기도하며, 보석장수가 되기도 하죠. 아이들은 자연에서 경제 관념도 터득하네요. 계절이 바뀔 때마다 자라나는 아이들처럼 이곳 숲 속 작은집의 생활에도 익숙해집니다.


 



겨울이 되자 아들 레이와 마브는 사냥으로 꿩잡이를 성공하고 엄마는 지하 저장고에서 특별 음식재료를 꺼내 오븐을 작동시킵니다.

리치가 외치네요!!!

"숲의 왕과 왕비를 위한 만찬이야!"


월든은 아니더라도 그 끝에라도 경험하고픈 삶이 그림 동화에 담겨 있다니, 읽는 내내 찐한 감동과 여운, 꿈이 느껴지는 작품이었습니다. 새롭게 다가 온 보물창고같은 《숲 속의 작은 집에서》였습니다.

* 출판사 지원으로 개인적 생각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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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오토바이 타고 동네 한 바퀴 I LOVE 그림책
이자벨 퀸테로 지음, 지크 페냐 그림, 원지인 옮김 / 보물창고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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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이렇게 신나는 작품은 처음입니다. 아빠와 오토바이를 타고 도로를 누빈 적이 있어서 때문일까요? 데이지는 목수로 일하는 아빠를 기다리며 외출 준비에 여념이 없네요.

일에 지쳐 돌아오는 아빠지만 딸을 위해 오토바이 드라이브를 한다는 것에 감사하는 것 같아요.

절로 고개가 숙연해집니다.


 



"준비됐니?"

"네"

안전하게 헬맷을 고정 시켜주고, 안전 수칙을 지키며 아빠의 오토바이에 몸을 실습니다.

아빠는 다시 한 번 딸을 안심시키고 오토바이 시동을 걸기 시작합니다. 어느새 번개처럼 광속질주하는 아빠의 오토바이 속도가 무서워 비명이라도 지를 것 같은 딸은 그저 즐거워할 따름입니다.


 



아부엘리따 교회를 지나 에스뜨레야 또르티야 가게를 거쳐갑니다. 아빠의 오토바이는 마을 곳곳을 지그재그로 횡단합니다. 코로나 마을의 역사를 보여주는 벽화마을을 지나가며 100년 전 그랜드 블러바드에서 열린 유명한 도로 경주 모습도 보게 됩니다. 마지막 감귤 과수원 자리 건설혅ㆍㅇ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도장공, 벽체 기술자, 바닥기술자들과도 인사를 나눕니다.



시원하게 동네 한바퀴 돌며 다시 집에 도착! 엄마와 동생과 함께 시원한 스무디 한잔! 아빠와 내일 또 멋진 라이딩을 꿈꾸며 하루를 마감하네요.

"내일 또 날아 보는 거야."

아빠와의 약속은 딸에게 또 다른 힘이 됩니다.




동네 한바퀴란 프로도 있다는 걸 알고 있어요. 마스크 꼭 쓰고 아이들과 동네 한바퀴 어떨까요?

먼 길 발걸음 어려운 지금 최상의 나들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출판사 지원을 받아 개인적 의견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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