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플 자체는 내가 올리고 싶은 것만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서 좋아하지 않습니다.
다만 알라딘에서 탈퇴하지 않으면 북플에서도 탈퇴가 되지 않는다기에 그냥 두고, 팔로워 신청하신 분들에 대해 친구추가를 해왔습니다.
그러나 주로 사용하고 있는 다른 인터넷 서점에 쓴 리뷰를 옮겨오지 않아 장기간 방치한 이 공간 자체도 별의미가 없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친구등록했던 모든 분들을 대상으로 친구 취소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