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장자 비밀수업 - 즐겁게 벌고 오래 행복하게 사는 결정적 비법 30
조단 워즈 지음 / 베스트프렌드 / 2008년 11월
평점 :
품절


인상깊은 구절

린드버그와 생텍쥐페리에서부터 리처드바크와 그레그 포에 이르기까지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파일럿들은 "비행은 심오한 정신적 경험이다."라고 
말했다. 당신이 백만장자가 되겠다는 생각이나 결심도 마찬가지다! -297p-
같이 읽으면 좋은 책









조단 워즈는 비행기를 좋아하고 모험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그의 이력을

 

보면 자신의 열정과 꿈을 세상밖으로 끊임없이 펼치면서 사람들과 함께

 

나눈다. 리처드 바크의 갈매기에서도 비행에 대한 얘기가 나오지만 하늘을

 

난다는 것은 무한한 자유를 동경하는 것이고 그것을 향해 힘차게 발돋움을

 

하여 땅위로 솟아오르는 것이다. 그것에는 추락이라는 가정이 동반되지만

 

조단도 갈매기의 조나단 리빙스턴도 과감하게 하늘을 향해 날아간다.

 

 

다시 떨어질것을 두려워하여 날기를 멈추거나 포기하지는 않는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하지 않는것은 예상하지 못한 결과에 대한 위험을 감내할

 

마음의 자세가 되어있지 않기 때문이다. 무모할정도의 도전적인 실행정신,

 

끝까지 원하는 것을 성취할때끼지 물러서지 않는 자신을 믿는 마음.

 

'백만장자 비밀수업'이라고 해서 어떤 비밀수업을 하는지 궁금했는데

 

그다지 비밀스러운 내용은 없다. 세상에 많이 알려진 성공경험담들이

 

많은데 조단은 말로써 이해시키려하기 보다는 자신의 삶에서 행동과

 

그에 따른 결과를 솔직하게 보여주는 점이 신선하고 믿음이 가게 한다.

 

 

다른 사람들에게 이렇게하라고 하는 이야기보다는 단순하지만 자신의

 

경험담을 함께 나누는 것이 많은 감동과 깨달음을 전달해준다.

 

part 2의 '경청하라'와 '1류는 듣기만 하고도 판다'는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거지만 쉽게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부분들을 자세히 조단의

 

사례와 함께 그 밑에 깔린 심리적인 변화를 생생하게 언급했다.

 

이 부분이 다른 책에서는 보지 못한 내면적인 심리묘사와 외면적인

 

관계에서의 긴장감을 잘 묘사하여 누구라도 바로 고개를 끄덕일 수

 

있도록 자세하게 알려주는 곳이다.

 

 

참 재미있는 사람이구나하는 생각을 책을 다 읽고 나니까 들었다.

 

책의 편집을 보면 자신이 하고싶은 말을 작게 설명처럼 덧붙여서 만화의

 

혼자서하는 풍선말처럼 느껴진다. 솔직함이 최대한의 장점이고 협상능력

 

이라는 것을 느낀다. 다른 사람에게만 솔직한게 아니고 자신에게 가장

 

솔직할 수 있는 사람이 자신에게 성공한다는 생각이 든다. 자신의 생각과

 

열정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고 실행하고 시행착오를 통해서 계속 변화하면

 

그러는 과정에서 자신이 원하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세상에 드러난다는

 

것을 조단을 통해서 본다.  

 

 

'트럼프처럼 협상하라'에서도 느꼈던 내면의 힘이 협상이라는 상황에 직면

 

했을때 어떻게 나타나는지 조단의 경험에서도 충분히 알 수 있었다.

 

장기적인 시각을 가지고 인생을 설계할떄 그 설계도면대로 건물은 수명이

 

운명지어질것이다. 경제가 어렵고 그럴수록 단기적인 시각으로 판단하기

 

보다는 장기적인 시각으로 결정과 실천을 한다면 어려운 시기에 그 효과는

 

더 빛을 발할것이다.

 

 

조단 워즈는 비행기를 좋아하고 모험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그의 이력을

 

보면 자신의 열정과 꿈을 세상밖으로 끊임없이 펼치면서 사람들과 함께

 

나눈다. 리처드 바크의 갈매기에서도 비행에 대한 얘기가 나오지만 하늘을

 

난다는 것은 무한한 자유를 동경하는 것이고 그것을 향해 힘차게 발돋움을

 

하여 땅위로 솟아오르는 것이다. 그것에는 추락이라는 가정이 동반되지만

 

조단도 갈매기의 조나단 리빙스턴도 과감하게 하늘을 향해 날아간다.

 

 

다시 떨어질것을 두려워하여 날기를 멈추거나 포기하지는 않는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하지 않는것은 예상하지 못한 결과에 대한 위험을 감내할

 

마음의 자세가 되어있지 않기 때문이다. 무모할정도의 도전적인 실행정신,

 

끝까지 원하는 것을 성취할때끼지 물러서지 않는 자신을 믿는 마음.

 

'백만장자 비밀수업'이라고 해서 어떤 비밀수업을 하는지 궁금했는데

 

그다지 비밀스러운 내용은 없다. 세상에 많이 알려진 성공경험담들이

 

많은데 조단은 말로써 이해시키려하기 보다는 자신의 삶에서 행동과

 

그에 따른 결과를 솔직하게 보여주는 점이 신선하고 믿음이 가게 한다.

 

 

다른 사람들에게 이렇게하라고 하는 이야기보다는 단순하지만 자신의

 

경험담을 함께 나누는 것이 많은 감동과 깨달음을 전달해준다.

 

part 2의 '경청하라'와 '1류는 듣기만 하고도 판다'는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거지만 쉽게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부분들을 자세히 조단의

 

사례와 함께 그 밑에 깔린 심리적인 변화를 생생하게 언급했다.

 

이 부분이 다른 책에서는 보지 못한 내면적인 심리묘사와 외면적인

 

관계에서의 긴장감을 잘 묘사하여 누구라도 바로 고개를 끄덕일 수

 

있도록 자세하게 알려주는 곳이다.

 

 

참 재미있는 사람이구나하는 생각을 책을 다 읽고 나니까 들었다.

 

책의 편집을 보면 자신이 하고싶은 말을 작게 설명처럼 덧붙여서 만화의

 

혼자서하는 풍선말처럼 느껴진다. 솔직함이 최대한의 장점이고 협상능력

 

이라는 것을 느낀다. 다른 사람에게만 솔직한게 아니고 자신에게 가장

 

솔직할 수 있는 사람이 자신에게 성공한다는 생각이 든다. 자신의 생각과

 

열정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고 실행하고 시행착오를 통해서 계속 변화하면

 

그러는 과정에서 자신이 원하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세상에 드러난다는

 

것을 조단을 통해서 본다.  

 

 

'트럼프처럼 협상하라'에서도 느꼈던 내면의 힘이 협상이라는 상황에 직면

 

했을때 어떻게 나타나는지 조단의 경험에서도 충분히 알 수 있었다.

 

장기적인 시각을 가지고 인생을 설계할떄 그 설계도면대로 건물은 수명이

 

운명지어질것이다. 경제가 어렵고 그럴수록 단기적인 시각으로 판단하기

 

보다는 장기적인 시각으로 결정과 실천을 한다면 어려운 시기에 그 효과는

 

더 빛을 발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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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머니버블의 붕괴가 시작됐다
마쓰후지 타미스케 지음, 김정환 옮김 / 원앤원북스 / 2008년 8월
평점 :
절판


인상깊은 구절

고유가를 계기로 본격적인 에너지 개발이 첨단기업의 테마가 되었다.
이미 일본기업 몇 곳은 일찌감치 연구 개발을 하고 있지만, 구미에서는
이런 에너지 개발에 대한 발상과 능력이 없다. 그들은 회사를 비싸게
팔 궁리만 하고 있기 때문이다. -197p-
같이 읽으면 좋은 책









얇은 책이지만 경제관련 이야기가 대부분이라 공부하면서 읽는 기분이 든다.

 

중국, 러시아, 일본의 경제에 대해 현재와 미래를 예측 비교해가면서 설명하고

 

있는 부분은 상당부분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 연일 식품관련한 독성물질

 

투입으로 전세계를 들썩이게 하고 충격으로 몰아넣고 있는 중국의 경제에

 

관한 윤리의식과 도덕불감증은 곧 경제적 보복으로 그 부메랑을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경제적으로나 지정학적으로 독점적인 위치에 있다고해도 그것이 지나쳐서

 

오만하거나 잘못을 뉘우치지 않을때는 전세계가 중국을 향해 등을 돌릴

 

것이다. 시간은 걸리겠지만 책에서도 말하듯이 또다른 노동력을 제공해줄

 

북한같은 나라를 찾아서 발길을 돌릴것이다. 생산국에서 소비국으로 변신

 

하고 있는 중국의 시장은 미국이 밟아왔던 전철대로 각종 부작용을 가져올

 

것이고 급격한 변화를 견디지 못한 사람들의 경제생활은 그 거품을 스스로

 

터트리기 시작할것이다. 경제적인 이익만을 위하여 독극물을 의약품이고

 

음식물이고 유아들의 장난감에도 거침없이 투입하는 그들의 행위를 가만히

 

보고만 있을 나라들은 더이상 없을 것이다.

 

 

중국의 부자들도 그들의 식품이나 제품을 이용하지 않는다는 말은 충분히

 

설득력이 있는 말이다. 생존본능이 있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안전한 제품을

 

선호하지 않을 수 없다. 경제라는 것이 결국은 사람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

 

만들어진 시스템인데 그것이 어느 한쪽의 이익만을 위하여 극대화되고

 

편중될때 그 저울은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비꺽거리며 재편성을 하기

 

시작한다. 자연의 법칙이 경제의 원리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이유가

 

수요가 뒷받침되지 생산이나 독단적인 시장체계는 국제사회에서 서서히

 

도태되기 때문이다.

 

 

군사력으로 세계를 지배하던 방식으로 경제의 힘으로 자국의 영향력을

 

확장하고 지배하는 방식은 단기간은 효과를 거둘지 모르지만 중장기적

 

으로 그 역풍을 호되게 맞게 되어있다. 일본의 부동산 거품이 꺼지듯이

 

비상식적으로 일시적인 힘에 편승하여 오른 아이템은 그 생명력이 한시

 

적이기때문에 모래성처럼 일시에 무너지기 때문이다.

 

 

 

이 책이 일본인 저자가 저술한것이라 한국인의 입장에서는 어떠한 시각으로

 

저자의 생각을 봐야할지 약간의 거리감을 가졌는데 약간의 희망은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한국의 경제상황이 쉽지는 않은 상황이지만 대체에너지

 

관련해서나 환경관련 분야의 연구개발을 통한 상품의 개발로 자국의

 

권리를 지켜나간다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자원국가인 러시아의 경제정책방향이나 전망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알게 되어서 상당부분 의문이 해소된 기분이다. 역시 역사는 되풀이

 

된다는 교훈을 경제분야에서도 어김없이 재확인하는 시간이었다.

 

 

 

 

얇은 책이지만 경제관련 이야기가 대부분이라 공부하면서 읽는 기분이 든다.

 

중국, 러시아, 일본의 경제에 대해 현재와 미래를 예측 비교해가면서 설명하고

 

있는 부분은 상당부분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 연일 식품관련한 독성물질

 

투입으로 전세계를 들썩이게 하고 충격으로 몰아넣고 있는 중국의 경제에

 

관한 윤리의식과 도덕불감증은 곧 경제적 보복으로 그 부메랑을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경제적으로나 지정학적으로 독점적인 위치에 있다고해도 그것이 지나쳐서

 

오만하거나 잘못을 뉘우치지 않을때는 전세계가 중국을 향해 등을 돌릴

 

것이다. 시간은 걸리겠지만 책에서도 말하듯이 또다른 노동력을 제공해줄

 

북한같은 나라를 찾아서 발길을 돌릴것이다. 생산국에서 소비국으로 변신

 

하고 있는 중국의 시장은 미국이 밟아왔던 전철대로 각종 부작용을 가져올

 

것이고 급격한 변화를 견디지 못한 사람들의 경제생활은 그 거품을 스스로

 

터트리기 시작할것이다. 경제적인 이익만을 위하여 독극물을 의약품이고

 

음식물이고 유아들의 장난감에도 거침없이 투입하는 그들의 행위를 가만히

 

보고만 있을 나라들은 더이상 없을 것이다.

 

 

중국의 부자들도 그들의 식품이나 제품을 이용하지 않는다는 말은 충분히

 

설득력이 있는 말이다. 생존본능이 있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안전한 제품을

 

선호하지 않을 수 없다. 경제라는 것이 결국은 사람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

 

만들어진 시스템인데 그것이 어느 한쪽의 이익만을 위하여 극대화되고

 

편중될때 그 저울은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비꺽거리며 재편성을 하기

 

시작한다. 자연의 법칙이 경제의 원리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이유가

 

수요가 뒷받침되지 생산이나 독단적인 시장체계는 국제사회에서 서서히

 

도태되기 때문이다.

 

 

군사력으로 세계를 지배하던 방식으로 경제의 힘으로 자국의 영향력을

 

확장하고 지배하는 방식은 단기간은 효과를 거둘지 모르지만 중장기적

 

으로 그 역풍을 호되게 맞게 되어있다. 일본의 부동산 거품이 꺼지듯이

 

비상식적으로 일시적인 힘에 편승하여 오른 아이템은 그 생명력이 한시

 

적이기때문에 모래성처럼 일시에 무너지기 때문이다.

 

 

 

이 책이 일본인 저자가 저술한것이라 한국인의 입장에서는 어떠한 시각으로

 

저자의 생각을 봐야할지 약간의 거리감을 가졌는데 약간의 희망은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한국의 경제상황이 쉽지는 않은 상황이지만 대체에너지

 

관련해서나 환경관련 분야의 연구개발을 통한 상품의 개발로 자국의

 

권리를 지켜나간다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자원국가인 러시아의 경제정책방향이나 전망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알게 되어서 상당부분 의문이 해소된 기분이다. 역시 역사는 되풀이

 

된다는 교훈을 경제분야에서도 어김없이 재확인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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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빈곤대국 아메리카 르포 빈곤대국 아메리카 1
츠츠미 미카 지음, 고정아 옮김 / 문학수첩 / 2008년 10월
평점 :
품절


인상깊은 구절

교육 예산 삭감으로 인해 수업료가 치솟음으로써 학자금 대출 신청자도 
급증한다고 하는 이 구조는, 정부와 금융기관 입장에서는 '비용 절감+이익증대'가
되지만, 민간에 위탁되면 그만큼 상환금 징수가 엄격해져, 그 부담은 빌리는
학생들의 어깨를 무겁게 짓누른다. -130p-
같이 읽으면 좋은 책


  • 도살장 - 게일 A. 아이스니츠 지음 |박산호 옮김








책은 그리 두껍지 않지만 소중한 정보를 많이 담고 있다. 그것이 육성증언을

 

통해 전달되는 형태라서 더욱 진실되게 느껴진다. 저자의 물음에 답하는

 

많은 미국인들, 이주민들, 극빈곤층의 삶을 사는 사람들을 답변을 보니까

 

여름에 읽은 '도살장'이라는 책이 생각났다. 그 책에서도 저자가 목숨을

 

걸고 도살장에 잠입하거나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극비리에 만나서

 

세상에 밝혀지기를 꺼리는 이야기들을 담아내고 있다.

 

 

요즘은 공개되기를 원하지 않는 이야기들을 공론화하여 그 문제점을 인식

 

하고 그 아픔속에 있는 사람들과 마음의 짐을 함께 나누고 변화의 길을

 

모색하는 것이 하나의 시대의 흐름으로 보여지고 읽혀진다.

 

여기에서도 극빈곤층에 속하는 사람들이 가장 피해를 많이 보고 이용당

 

하고 기만당하고 있는데 그들중에는 정육공장에서 일했던 노동자도 있어서

 

반가운 기분이 들었다. '도살장'에서 그들의 일상과 고충을 익히 잘 보았기

 

때문에 그들이 얼마나 그곳을 탈피하고 싶었을까하는 마음을 절절히 느끼고

 

알고있다. 그런데 그러한 사람들의 마음과 상황을 이용하여 생활비를 준다는

 

명목으로 모집하여 이라크 전쟁에 보낸 것이다.

 

 

정육공장도 그렇지만 전쟁터는 또 어떤가? 소를 죽이고 해체하는 과정이

 

정말 끔찍하게 이루어지는 곳이어서 벗어나고픈 사람들을 사람을 죽이는

 

그 살육의 현장에 또 생계를 잇게 해준다는 유혹으로 끌고 가는 시스템을

 

무어라고 해야할까? 도살장을 읽을때도 참 참혹한 심정이었지만 이 책을

 

읽을때는 더 참담한 기분이 든다. 뛰어봐야 부처님 손바닥이라는 말처럼

 

양극화가 극심한 나라에 사는 하층민들은 그 구조적인 틀속에서 아무리

 

발버둥을 쳐봐도 바뀌어질 수 없는 자신의 운명을 무기력하게 받아들이고

 

살 수 밖에 없는 것일까? 자신의 힘으로 자신의 삶을 바꿀 수 없다는 것이

 

사람을 얼마나 고통스럽게 하는지 책속에 드러나는 그들의 사연을 보면서

 

절감한다.

 

 

이라크에서 돌아와 노숙자 생활을 하는 사람의 사진을 보면 환하게 웃는데

 

그 모습이 참 밝게 느껴진다. 상류층 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무표정한 얼굴

 

표정과 대비되는 모습이다. 책안에서 봤던 여러 사진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인상과 웃음이었다. 이 책은 어느 한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미국사회

 

전반에 걸쳐서 이루어지고 있는 사회현상에 대해서 담담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현실감있게 담아내고 있다.

 

 

 

미국인의 이야기를 일본인의 입장에서 살펴보았고  미국을 무너뜨리고

 

있는 그 시장원리와 민영화, 서브프라임 사태, 911테러 사태등 잠시도

 

방심할 수 없게 만드는 그 이야기들은 한국의 현상황에서 주의깊게

 

읽어봐야할 부분들이이다. 요즘 연일 국정감사와 대정부질문으로 인하여

 

보고 듣고 읽을거리가 많은데 이 책안에 그에 대한 답과 질문들이

 

가득 넘쳐난다. 읽으면 많은 의문들이 책속에서 풀어지고 찾아질 것이다.

 

 

 


책은 그리 두껍지 않지만 소중한 정보를 많이 담고 있다. 그것이 육성증언을

 

통해 전달되는 형태라서 더욱 진실되게 느껴진다. 저자의 물음에 답하는

 

많은 미국인들, 이주민들, 극빈곤층의 삶을 사는 사람들을 답변을 보니까

 

여름에 읽은 '도살장'이라는 책이 생각났다. 그 책에서도 저자가 목숨을

 

걸고 도살장에 잠입하거나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극비리에 만나서

 

세상에 밝혀지기를 꺼리는 이야기들을 담아내고 있다.

 

 

요즘은 공개되기를 원하지 않는 이야기들을 공론화하여 그 문제점을 인식

 

하고 그 아픔속에 있는 사람들과 마음의 짐을 함께 나누고 변화의 길을

 

모색하는 것이 하나의 시대의 흐름으로 보여지고 읽혀진다.

 

여기에서도 극빈곤층에 속하는 사람들이 가장 피해를 많이 보고 이용당

 

하고 기만당하고 있는데 그들중에는 정육공장에서 일했던 노동자도 있어서

 

반가운 기분이 들었다. '도살장'에서 그들의 일상과 고충을 익히 잘 보았기

 

때문에 그들이 얼마나 그곳을 탈피하고 싶었을까하는 마음을 절절히 느끼고

 

알고있다. 그런데 그러한 사람들의 마음과 상황을 이용하여 생활비를 준다는

 

명목으로 모집하여 이라크 전쟁에 보낸 것이다.

 

 

정육공장도 그렇지만 전쟁터는 또 어떤가? 소를 죽이고 해체하는 과정이

 

정말 끔찍하게 이루어지는 곳이어서 벗어나고픈 사람들을 사람을 죽이는

 

그 살육의 현장에 또 생계를 잇게 해준다는 유혹으로 끌고 가는 시스템을

 

무어라고 해야할까? 도살장을 읽을때도 참 참혹한 심정이었지만 이 책을

 

읽을때는 더 참담한 기분이 든다. 뛰어봐야 부처님 손바닥이라는 말처럼

 

양극화가 극심한 나라에 사는 하층민들은 그 구조적인 틀속에서 아무리

 

발버둥을 쳐봐도 바뀌어질 수 없는 자신의 운명을 무기력하게 받아들이고

 

살 수 밖에 없는 것일까? 자신의 힘으로 자신의 삶을 바꿀 수 없다는 것이

 

사람을 얼마나 고통스럽게 하는지 책속에 드러나는 그들의 사연을 보면서

 

절감한다.

 

 

이라크에서 돌아와 노숙자 생활을 하는 사람의 사진을 보면 환하게 웃는데

 

그 모습이 참 밝게 느껴진다. 상류층 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무표정한 얼굴

 

표정과 대비되는 모습이다. 책안에서 봤던 여러 사진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인상과 웃음이었다. 이 책은 어느 한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미국사회

 

전반에 걸쳐서 이루어지고 있는 사회현상에 대해서 담담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현실감있게 담아내고 있다.

 

 

 

미국인의 이야기를 일본인의 입장에서 살펴보았고  미국을 무너뜨리고

 

있는 그 시장원리와 민영화, 서브프라임 사태, 911테러 사태등 잠시도

 

방심할 수 없게 만드는 그 이야기들은 한국의 현상황에서 주의깊게

 

읽어봐야할 부분들이이다. 요즘 연일 국정감사와 대정부질문으로 인하여

 

보고 듣고 읽을거리가 많은데 이 책안에 그에 대한 답과 질문들이

 

가득 넘쳐난다. 읽으면 많은 의문들이 책속에서 풀어지고 찾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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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세계의 축 - 포스트 아메리칸 월드
파리드 자카리아 지음, 윤종석 옮김 / 베가북스 / 2008년 10월
평점 :
절판


인상깊은 구절

아프리카와 중동에서는 물을 둘러싼 폭력적인 충돌이 이미 터지고 있다. 역사적으로 
인간들은 물을 찾아 이동해 왔다. 만약 미래에 물의 원천이 고갈된다면, 수 백 만의
사람들이 주거지를 옮기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64p-
같이 읽으면 좋은 책









요즘같이 시국이 어수선하고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정세에서는 딱히 어떤 책도

 

쉽게 손에 잡히지 않는게 사실이다. 10년을 주기로 변화가 온다는 설이 사실임을

 

다시금 확인하게 되는 날의 연속이라고 보여진다.

 

미국의 금융한파로 인해 이와 관련된 책들이 눈길을 많이 끌고 있고 이 책도

 

그러한 관점에서 나의 기대를 불러일으켰는데, 그것은 아무래도 책의 내용이

 

무척이나 충격적이고 미래를 예견하는 날카로운 판단력을 보여줄것이라는

 

희망이었지만 그 추측은 여지없이 깨지고 말았다.

 

 

그 어떤 공격적인 사상의 책보다 더 충격적인 현실의 사태에 대해서 거의 놀라움의

 

수준을 매일 넘나드는 상황에서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이야기들이 마치 지난간날의

 

오래된 과거의 이야기처럼 느껴졌다. 광우병 관련해 촛불집회를 하고 그와 관련된

 

책들을 왕성하게 섭렵할때는 그래도 신속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책에 감사하고 기쁘

 

게 읽었었는데, 요즘은 너무 빠르게 변하는 국제정세에 내일은 또 무슨 일이 터지

 

려나하는 생각에 인터넷을 습관적으로 검색하게 된다.

 

 

이 책은 인도에서 출생한 저자의 관점과 의식에서 쓰여져서 그런지 미국과 인도의

 

알 수 없는 우호관계를 설명하는 측면에서 확실히 많은 공감대와 이해를 전달해

 

주었다. 인도의 민족성이나 그 색채에 대해서 본인 역시 많이 의문스럽고 명확함이

 

느껴지지 않았었다. 그에 관한 객관적인 시각으로 분석하거나 평한 매체도 찾기가

 

쉽지 않다. 겨우 명상서적이나 인도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의 여행기가 그 궁금중을

 

풀어주는듯 했지만 오히려 알 수 없는 근원적인 갈증만 더 나게 만들었다.

 

아마도 외부에서 본 인도가 아닌 그 안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의식과 생각을

 

보고 그들의 진솔한 말을 들어보고 싶었을것이다.

 

 

외교적인 측면에서 인도가 대외적으로 취하는 자세는 무척이나 인상적이고

 

깊이있게 느껴졌다. 핵을 보유하고 자신들이 약소국일때도 그 소신을 버리지

 

않고 강대국들속에서 지켜왔다는 것이 역시 간디의 비폭력저항을 보는듯하다.

 

중국처럼 외향적으로 세계의 주목을 일으키며 일어서지는 않지만 그보다 더

 

고요하고 주도면밀한 계획하에 IT관련 두뇌들을 축으로 자신들의 영향력을

 

전세계에 조용히 퍼뜨리고 있다는 인상이 강하게 든다.

 

아무래도 저자가 자국의 문화와 사상적배경을 역사의 흐름과 연관하여

 

풀어쓴 부분들이 설득력이 있었고, 읽으면서 그러한 인도의 사상적 배경에

 

같이 고개가 끄덕여진다.

 

 

읽다보니까 오바마가 대선 유세중에도 이 책을 읽었다는 카피가 이해가 되었다.

 

경제보다는 정치에 관해서 미국과 이해관계에 있는 여러 나라에 대해서 분석하고

 

논하고 있어서 오바마에게는 의무적으로라도 읽을 수 밖에 없는 책이었을거라는

 

판단이 들었다. 인도인인 저자가 미국에서 공부했지만 다른 나라의 관점에서

 

미국의 정치인들에게 요구하는 많은 정책적 제안들과 조언들은 그들이 주의

 

깊게 새겨들어야할 부분이기 때문이다.  

 

 

위에 추천한 일본인 저자가 쓴 책은 미국에 대해 적나라하게 분석한 것이다.

 

미국이 망한다는 이야기가 나도는 요즘 정말 그런지 소문이 아닌 사실을 근거로

 

확인해보기에 더없이 좋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정치보다는 세계에 영향을 주는

 

미국의 경제에 더 관심이 있는 독자에게 권한다.

 

 

요즘같이 시국이 어수선하고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정세에서는 딱히 어떤 책도

 

쉽게 손에 잡히지 않는게 사실이다. 10년을 주기로 변화가 온다는 설이 사실임을

 

다시금 확인하게 되는 날의 연속이라고 보여진다.

 

미국의 금융한파로 인해 이와 관련된 책들이 눈길을 많이 끌고 있고 이 책도

 

그러한 관점에서 나의 기대를 불러일으켰는데, 그것은 아무래도 책의 내용이

 

무척이나 충격적이고 미래를 예견하는 날카로운 판단력을 보여줄것이라는

 

희망이었지만 그 추측은 여지없이 깨지고 말았다.

 

 

그 어떤 공격적인 사상의 책보다 더 충격적인 현실의 사태에 대해서 거의 놀라움의

 

수준을 매일 넘나드는 상황에서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이야기들이 마치 지난간날의

 

오래된 과거의 이야기처럼 느껴졌다. 광우병 관련해 촛불집회를 하고 그와 관련된

 

책들을 왕성하게 섭렵할때는 그래도 신속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책에 감사하고 기쁘

 

게 읽었었는데, 요즘은 너무 빠르게 변하는 국제정세에 내일은 또 무슨 일이 터지

 

려나하는 생각에 인터넷을 습관적으로 검색하게 된다.

 

 

이 책은 인도에서 출생한 저자의 관점과 의식에서 쓰여져서 그런지 미국과 인도의

 

알 수 없는 우호관계를 설명하는 측면에서 확실히 많은 공감대와 이해를 전달해

 

주었다. 인도의 민족성이나 그 색채에 대해서 본인 역시 많이 의문스럽고 명확함이

 

느껴지지 않았었다. 그에 관한 객관적인 시각으로 분석하거나 평한 매체도 찾기가

 

쉽지 않다. 겨우 명상서적이나 인도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의 여행기가 그 궁금중을

 

풀어주는듯 했지만 오히려 알 수 없는 근원적인 갈증만 더 나게 만들었다.

 

아마도 외부에서 본 인도가 아닌 그 안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의식과 생각을

 

보고 그들의 진솔한 말을 들어보고 싶었을것이다.

 

 

외교적인 측면에서 인도가 대외적으로 취하는 자세는 무척이나 인상적이고

 

깊이있게 느껴졌다. 핵을 보유하고 자신들이 약소국일때도 그 소신을 버리지

 

않고 강대국들속에서 지켜왔다는 것이 역시 간디의 비폭력저항을 보는듯하다.

 

중국처럼 외향적으로 세계의 주목을 일으키며 일어서지는 않지만 그보다 더

 

고요하고 주도면밀한 계획하에 IT관련 두뇌들을 축으로 자신들의 영향력을

 

전세계에 조용히 퍼뜨리고 있다는 인상이 강하게 든다.

 

아무래도 저자가 자국의 문화와 사상적배경을 역사의 흐름과 연관하여

 

풀어쓴 부분들이 설득력이 있었고, 읽으면서 그러한 인도의 사상적 배경에

 

같이 고개가 끄덕여진다.

 

 

읽다보니까 오바마가 대선 유세중에도 이 책을 읽었다는 카피가 이해가 되었다.

 

경제보다는 정치에 관해서 미국과 이해관계에 있는 여러 나라에 대해서 분석하고

 

논하고 있어서 오바마에게는 의무적으로라도 읽을 수 밖에 없는 책이었을거라는

 

판단이 들었다. 인도인인 저자가 미국에서 공부했지만 다른 나라의 관점에서

 

미국의 정치인들에게 요구하는 많은 정책적 제안들과 조언들은 그들이 주의

 

깊게 새겨들어야할 부분이기 때문이다.  

 

 

위에 추천한 일본인 저자가 쓴 책은 미국에 대해 적나라하게 분석한 것이다.

 

미국이 망한다는 이야기가 나도는 요즘 정말 그런지 소문이 아닌 사실을 근거로

 

확인해보기에 더없이 좋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정치보다는 세계에 영향을 주는

 

미국의 경제에 더 관심이 있는 독자에게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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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지는 세계 - 사회적 기업가들과 새로운 사상의 힘
데이비드 본스타인 지음, 나경수 외 옮김 / 지식공작소 / 2008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인상깊은 구절

어떻게 인간의 경제적 욕구가 지속가능한 환경개발과 균형을 이룰 수 있을까? 
이러한 문제를 다루는 많은 사회적 기업가가 경제적 이해관계와 환경적으로
책임 있는 행동을 일치시킬 수 있도록 법제도의 틀을 새롭게 짜는 데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 ~정부 주도의 '명령통제' 접근방식에서 벗어나 시장의 힘을 활용함으로써
지방분권화에 기반한 오염통제에 혁신을 가져다준다. -262p-
같이 읽으면 좋은 책









보여지는 세상에 지배당하지 않고 자기안의 사상과 신념을 토대로 하여

 

새롭게 보고싶은 세상을 만드는 사람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그것이 힘들다고 여겨지면 법을 고쳐서라도 가능하게 만드는 불굴의 의지와

 

실천력을 가진 사람들. 그리고 맑은 웃음으로 아무렇지도 않은듯 환하게

 

웃는 모습의 '파비오 호사'처럼 그들은 책안에서 내내 웃고 있었다.

 

웃음이 나오지 않을것 같은 환경안에서 스스로 자청해서 들어가서는 누구

 

보다 행복하게 사람들을 이끌어가고 새로운 사람들을 교육하고 있었다.

 

 

어떠한 환경이 절대적으로 그 사람에게 행복을 주고 불행을 주는것은

 

아니라는 것을 이 책에서 활약하고 있는 사회운동가들을 보면 알 수 있다.

 

나이팅게일, 간디와 같은 사람들의 일생을 통하여 그들이 보여준것은

 

환경도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마음을 쓰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것이다. 같은 환경과 조건속에서도 어떤 사람들은 도움을 받는 위치와

 

입장에 항상 놓여져있고 어떤 사람은 도움을 주는 존재로서 무한한

 

자긍심과 기쁨을 느끼면서 그 일을 해내간다.

 

 

그러한 예로 물질적인 행복감과 만족이라는 것이 절대적이라는 것보다는

 

상대적인 만족감과 자기충족감이라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어려운 경제불황속에서는 누구나 다 어렵다. 그럴때는 조금 어렵더라도

 

그렇게 견디기 어렵지는 않다. 나뿐만 아니라 누구나 다 어려워하니까

 

오히려 함께 이겨나가려는 결속의식이 생기기도 한다.

 

하지만 경기가 좋아져서 사람들이 물질적 풍요를 과시하고 누리는 것을

 

볼때는 상대적 박탈감이 한층 커진다. 단순히 물질의 부족에서 오는

 

불편함이 아니라 정신적 심리적 위축감과 패배감 소외감이 시간이 지날수록

 

커지면서 쌓여간다.

 

 

정치와 법이라는 것이 사람을 잘살게 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문명세계의

 

도구인데 그 혜택은 그 정치와 법의 혜택이 크게 필요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하여 사용되어지고, 정작 그 헤택이 절실한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높고

 

거리가 먼곳에 멀찌감치 떨어져 그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그것으로부터 도움을 받고 지원을 요청하기 보다는 규제와

 

통제에 의해 일방적으로 다스려지고 있다. 그리고 그럼으로 인해 그들은 더욱

 

어려운 환경속으로 고착되어져간다.

 

 

정치가와 사회운동가가 함께 지식과 사상의 합일점을 찾아서 실현가능한

 

법제도와 규칙을 만들어서 도움이 필요한 곳에 그 빛을 비추는 일을 하는것이

 

지속가능하고 현실적인 개선책이 될것이다. 법과 제도는 사람과 자연과 환경을

 

살리고 번성하고 조화롭게 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것이지 그 본연의 역할과

 

의무는 잊은채 통제하는 기관으로서만의 권리와 역할만 한다면 아무도 그

 

나라에서 그 법의 통치를 받으면서 살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국민의 세금은 많이 가진자를 더 가지게하기 위하여 쓰여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노력으로 일어설 수 없는 자들에게 교육과 환경개선을 통하여 그들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하는것에 쓰여져야 한다.

 

이 책에 소개된 활동가들의 가정환경과 교육수준 경제적인 여건등을 보았을때

 

그들은 물질적인 혜택을 받으면서 자란 지식인 가정들의 자녀들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그 안락한 계층에 머물지 않고 자신들이 누렸던 그 부가 그 지식이

 

정말 필요로하는 것에 널리 퍼지기를 염원하는 깨어있는 남다른 신념을 가진

 

사람들이었다. 그래서 더 이상은 이러한 착취와 사회적 불평등이 양상되고 보급

 

되는 일이 없도록 앞장서서 정치가를 만나고 법을 고치고 지식을 나누고 사람

 

들의 무지를 깨우치고 교육하는 일을 하고 있다.

 

 

그것이 이제는 좀 더 조직화되고 사회기업가의 형태로 체계를 갖추어가면서

 

옛날과는 다른 형태와 체제로 사회와 사람들을 변화시켜가고 있는 것이다.

 

그 변화는 사회 다방면에서 이루어지고 나타나고 있다. 그들은 이제 예전과

 

다르게 단순히 사람들에게 호소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들을 움직이고

 

변화하게 만들 법과 사회조직과 기업을 만들고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보여지는 세상에 지배당하지 않고 자기안의 사상과 신념을 토대로 하여

 

새롭게 보고싶은 세상을 만드는 사람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그것이 힘들다고 여겨지면 법을 고쳐서라도 가능하게 만드는 불굴의 의지와

 

실천력을 가진 사람들. 그리고 맑은 웃음으로 아무렇지도 않은듯 환하게

 

웃는 모습의 '파비오 호사'처럼 그들은 책안에서 내내 웃고 있었다.

 

웃음이 나오지 않을것 같은 환경안에서 스스로 자청해서 들어가서는 누구

 

보다 행복하게 사람들을 이끌어가고 새로운 사람들을 교육하고 있었다.

 

 

어떠한 환경이 절대적으로 그 사람에게 행복을 주고 불행을 주는것은

 

아니라는 것을 이 책에서 활약하고 있는 사회운동가들을 보면 알 수 있다.

 

나이팅게일, 간디와 같은 사람들의 일생을 통하여 그들이 보여준것은

 

환경도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마음을 쓰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것이다. 같은 환경과 조건속에서도 어떤 사람들은 도움을 받는 위치와

 

입장에 항상 놓여져있고 어떤 사람은 도움을 주는 존재로서 무한한

 

자긍심과 기쁨을 느끼면서 그 일을 해내간다.

 

 

그러한 예로 물질적인 행복감과 만족이라는 것이 절대적이라는 것보다는

 

상대적인 만족감과 자기충족감이라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어려운 경제불황속에서는 누구나 다 어렵다. 그럴때는 조금 어렵더라도

 

그렇게 견디기 어렵지는 않다. 나뿐만 아니라 누구나 다 어려워하니까

 

오히려 함께 이겨나가려는 결속의식이 생기기도 한다.

 

하지만 경기가 좋아져서 사람들이 물질적 풍요를 과시하고 누리는 것을

 

볼때는 상대적 박탈감이 한층 커진다. 단순히 물질의 부족에서 오는

 

불편함이 아니라 정신적 심리적 위축감과 패배감 소외감이 시간이 지날수록

 

커지면서 쌓여간다.

 

 

정치와 법이라는 것이 사람을 잘살게 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문명세계의

 

도구인데 그 혜택은 그 정치와 법의 혜택이 크게 필요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하여 사용되어지고, 정작 그 헤택이 절실한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높고

 

거리가 먼곳에 멀찌감치 떨어져 그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그것으로부터 도움을 받고 지원을 요청하기 보다는 규제와

 

통제에 의해 일방적으로 다스려지고 있다. 그리고 그럼으로 인해 그들은 더욱

 

어려운 환경속으로 고착되어져간다.

 

 

정치가와 사회운동가가 함께 지식과 사상의 합일점을 찾아서 실현가능한

 

법제도와 규칙을 만들어서 도움이 필요한 곳에 그 빛을 비추는 일을 하는것이

 

지속가능하고 현실적인 개선책이 될것이다. 법과 제도는 사람과 자연과 환경을

 

살리고 번성하고 조화롭게 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것이지 그 본연의 역할과

 

의무는 잊은채 통제하는 기관으로서만의 권리와 역할만 한다면 아무도 그

 

나라에서 그 법의 통치를 받으면서 살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국민의 세금은 많이 가진자를 더 가지게하기 위하여 쓰여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노력으로 일어설 수 없는 자들에게 교육과 환경개선을 통하여 그들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하는것에 쓰여져야 한다.

 

이 책에 소개된 활동가들의 가정환경과 교육수준 경제적인 여건등을 보았을때

 

그들은 물질적인 혜택을 받으면서 자란 지식인 가정들의 자녀들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그 안락한 계층에 머물지 않고 자신들이 누렸던 그 부가 그 지식이

 

정말 필요로하는 것에 널리 퍼지기를 염원하는 깨어있는 남다른 신념을 가진

 

사람들이었다. 그래서 더 이상은 이러한 착취와 사회적 불평등이 양상되고 보급

 

되는 일이 없도록 앞장서서 정치가를 만나고 법을 고치고 지식을 나누고 사람

 

들의 무지를 깨우치고 교육하는 일을 하고 있다.

 

 

그것이 이제는 좀 더 조직화되고 사회기업가의 형태로 체계를 갖추어가면서

 

옛날과는 다른 형태와 체제로 사회와 사람들을 변화시켜가고 있는 것이다.

 

그 변화는 사회 다방면에서 이루어지고 나타나고 있다. 그들은 이제 예전과

 

다르게 단순히 사람들에게 호소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들을 움직이고

 

변화하게 만들 법과 사회조직과 기업을 만들고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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