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7-04-25  

뒷 자태에..
반해보긴 또 처음이네요 :D
 
 
춤추는인생. 2007-04-25 1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테츠님. 아이 궁금해라. 이제부터 님 탐색작전에 들어갑니다.
저의 집요한 눈길을 피하지 마세요.^^

비로그인 2007-04-25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와- 다락님한테 일러야지~ 총총! ㅋㅋ

다락방 2007-04-25 1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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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에서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여러분 모두 안녕.

마늘빵 2007-04-25 1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테츠님 이런 바람둥이 같으니라고!

비로그인 2007-04-25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테츠님 이러다 알라딘 공공의 적 되시겠삼... :b

비로그인 2007-04-25 1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이럴룰가... ㅋㅋ

그래도 지구는 돌듯이, 춤인생님의 뒷 자태는 예쁘다. :D

춤추는인생. 2007-04-25 1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 어찌할줄 모르겠네요ㅎㅎ
다락방님께 죄송한 말씀이지만 ㅎㅎ 테츠님 남자분 맞으시죠?^^

다락방 2007-04-25 2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남자분인지 여자분인지 저도 성별을 확인한바는 없으나
춤인생님, 테츠님은 정말 멋진분이세요. 맘껏 좋아하세요.
:)

마늘빵 2007-04-25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테츠님 내 마음의 여인을 빼앗아가다닛. 흙.

춤추는인생. 2007-04-26 1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락방님 허락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앗 기대되라..^^

아프락사스님. ㅎㅎ 님도 제마음속에 즐찾되어 있는거 아시죠?^^
 


antitheme 2007-04-20  

저도 반갑습니다.
님의 좋은 글을 알라딘에서 종종 보곤했는데 제서재도 방문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님의 좋은 글들 찬찬히 살펴보고 많이 배울 것 같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자주 뵙길 바랍니다.
 
 
 


마태우스 2007-04-08  

춤인생님
댓글 보고 반가워서 달려왔어요 요즘 왜이리 뜸하신지요? 끝말잇기도 안하시구 말야.... 자주 뵐꺼죠??
 
 
춤추는인생. 2007-04-09 0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연하죠. 누구말씀인데.^^
빨리 나으셔서 저랑 탱고배우셔야지요.
나으실때까지 테니스 자제해 주세요..^^
 


프레이야 2007-04-07  

어여쁜 님!
노란색 치맛자락 하늘거리는 뒷모습에 이끌려 왔어요^^ 벌써 4월도 첫주가 지나가네요. 뭔가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 두려움도 앞서기 마련이지만 뭐든 잘 해 내시리라 믿어요. 힘을 팍팍 부어드리고 싶어요. 다 잘 될 거에요.^^ 주말도 따뜻하게 보내시기 바래요. 날씨가 넘넘 좋아요.
 
 
춤추는인생. 2007-04-09 0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님 마음만 괜히 바빠서 초조하다가도 혜경님이 용기주시면 뭐든지 잘할수 있을것 같아요.
주말에 뭐 하셨는지요? 저는 윤증로 나가서 산책했어요.
벗꽃이 핀줄도 몰랐는데.. 너무 좋았어요.
혜경님 가슴에 남는 하루 우리 만들어요. ^^
고맙습니다....^^
 


프레이야 2007-04-04  

바쁘세요?
님, 요즘 새로운 일을 시작하셨나요? 뭔지는 몰라도 아주 희망찬 일이겠지요. 벌써 4월의 넷째날이에요. 건강하게 화사하게 힘차게 지내고 계신거죠!
 
 
춤추는인생. 2007-04-04 1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혜경님 전혀 희망차지 않지만 썰렁한 이곳에 님이 발자국을 남겨주시니.
기분이 좀 나아져요

님께는 아름다운 사월이신가요?
제게는 잔인한 사월이 되는것같아. 쬐금 두려워요
님 저 님옆에만 붙어 있을래요.ㅎㅎ. 저좀 지켜봐주세요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