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야 2007-04-04  

바쁘세요?
님, 요즘 새로운 일을 시작하셨나요? 뭔지는 몰라도 아주 희망찬 일이겠지요. 벌써 4월의 넷째날이에요. 건강하게 화사하게 힘차게 지내고 계신거죠!
 
 
춤추는인생. 2007-04-04 1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혜경님 전혀 희망차지 않지만 썰렁한 이곳에 님이 발자국을 남겨주시니.
기분이 좀 나아져요

님께는 아름다운 사월이신가요?
제게는 잔인한 사월이 되는것같아. 쬐금 두려워요
님 저 님옆에만 붙어 있을래요.ㅎㅎ. 저좀 지켜봐주세요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