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냄새 2008-12-02  

내일이면 제가 보는 밤하늘과 춤인생님이 보는 밤하늘이 같을까 다를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호기심 투성이의 세상속으로 떠나지만 종종 소식드릴께요. 건강하시길.

 
 
잉크냄새 2008-12-03 2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Oops!
I am in hongkong airport. hahaha

춤추는인생. 2008-12-12 21:46   좋아요 0 | URL
잉크냄새님 댓글이 너무 늦었어요. 그러게요. 지금 제가보는 밤하늘과 잉크냄새님이 보는 밤하늘은 같을까요?^^ 웬지 님이 계신 그곳에는 이곳엔 잘 보이지않은 별이 총총 떠있을듯한 예감인걸요.
전 오늘에서야 비로서 한숨돌리게 되었답니다..세탁기가 돌아가고 보리차가 끓여지는 겨울밤. 참 좋으네요.

인도이야기 기대되요! 건강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