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프레이야 2010-02-07  

대문에 걸린 흑백 사진이 너무나 멋져요. 

님의 자태도.^^

 
 
 


세실 2009-10-10  

문득 님이 그리워서 왔더니 이런..... 
잘 지내시는 거죠.
보고싶어요. 님!

 
 
 


치유 2009-09-18  

아름다운 사람... 

...

 
 
 


프레이야 2009-08-28  

님, 페이퍼가 다 어디로 갔어요?  

저의 여름은 또 이렇게 갖가지 이야기를 남기고 가고 있어요. 

마음은 여전히 조용히 흔들리며, 그러다 때론 격하게 요동치고요..

건강히 여름 마무리 하시길요~~~ *^^*

 
 
 


Knulp 2009-08-11  

비 

내리는 호남 

서언

 
 
2009-08-11 17:18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