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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인간은 과연 추악한 존재인가, 다카노 가즈아키의 소설은 역시 버릴 작품이 없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제노사이드>
2012-07-11
북마크하기 로맨스, SF, 판타지? 장르의 구분 따윈 의미없다. 이 정도 재미만 있다면... (공감0 댓글0 먼댓글0)
<스타터스>
2012-04-26
북마크하기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SF를 쓴다면... (공감2 댓글0 먼댓글0)
<카산드라의 거울 세트 - 전2권>
2011-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