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멘텀 편이 새로 나온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스코어에 대한 것보다, 어떻게 뉴욕에서 자신과 팀의 역량을 증명해 가는지, 그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어떤 분야에서건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시간을 보내고 인생을 보내고 있을 겁니다. «블루 자이언트»를 보기 전에는 재즈에서도 최고가 되려고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지 몰랐습니다. 탁월한 기량과 연습량으로 전설적인 연주자들이 된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모든 분야에서 마찬가지겠지요? 기본적으로 연습량이 남다른 사람이라면, 우뚝해질 수 있는 가장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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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연말 혹은 연초에 영어와 글쓰기에 대한 마음으로 이 책을 구매했었는데, 잊고 지내다가 얼마 전에 눈에 들어왔습니다.

영어 임계점을 돌파하지 못했다는 생각, 몇년 간 마음만 먹었던 책쓰기를 마무리 지어야겠다는 생각이 최근에 다시 커졌습니다.

조금 더 젊었을 때 영어를 잘했었다면, 만날 수 있는 세상이 달라졌을까요? 시간으로 보자면 지금 다시 영어를 공부하는게 큰 의미가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영어로 된 글들을 읽는 시간 만큼은 즐거울 것 같습니다.

다시 책을 펼쳐봐야겠습니다. 임계점을 돌파할지는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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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타루의 빛»을 몇 년 전에 읽었는데, 후속 «호타루의 빛 BABY»가 나온다고 해서 반가웠습니다. 드라마는 만화보다 먼저 봤습니다. 당시 ‘건어물녀’라는 신조어가 꽤 많이 언급됐습니다.

BABY편이 일본에서는 2018년에 나온 것 같은데, 조금 아쉬웠습니다. 본편과 후속편을 읽는 기간이 가까웠더라면, 더 생생하게 읽을 수 있었겠지요.

그래도 재미있습니다. 모든 걸 이해하는 BABY 하지메가 어떻게 커갈까...아마도 잔잔한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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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내용을 많이 알게 됩니다. 얼마나 기억할지는 모르겠지만. ㅎ

* 영양소의 비중이 비슷한 것이지, 맛이 비슷한 건 아니지요. ㅎ 왜 치즈볼 큰 통을 열면 한정없이 계속 손이 가게 되는지, 알게 됐습니다. 이 책을 보고 다른 가공식품들도 이 비율을 맞추지 않기를 바랍나다. ㅎ

** 당류는 왜 안 보일까요? 성분표에 당류가 꽤 높은 과자들이 많던데, 그렇다면, 아래 비중은 세 성분간의 비중일까요?

모유에 들어 있는 칼로리 중 55퍼센트 정도는 지방에서, 40퍼센트는 탄수화물에서(젖당 lactose의 형태로), 5퍼센트는 단백질에서 나온다. 슈퍼마켓에 나와 있는 온갖 종류의 간식들도 그 영양분 함량이 모유의 비율과 수상할 정도로 비슷하다.

몇 가지 사례를 가져와서 지방:탄수화물:단백질의 칼로리 비율을 목록으로 뽑아보자.

• 모유 - 55:40:5
• 초콜릿- 50:45:5
• 아이스크림 - 50:45:5
• 덴마크 페이스트리 - 50:45:5
• 도넛 - 50:45:5
• 치즈 퍼프 cheese puff - 55:40:5
• 감자칩 - 5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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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람, 보고싶은 사람들이 생각납니다. 가끔 꿈에서, 가끔은 일상생활 중에 문득 떠오르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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