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생이 온다> 보다
자신들의 이야기가 적혀있어 반가웠다.

단편적인 모습보다,
지금의 세대들이
어떤 사회적/시대적 맥락 속에서
성장하고 생존해왔는지에 대해,
<90년생이 온다>보다
더 잘 들을 수 있다.

* 작가가 밝히고 있는
자신의 서사적 특성을 감안하고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철학이라는 학문을 통해,
동시대인들에 대한 얘기를 전해주어
감사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래 글 중 논문/전공서적에 대한 의견 외에는 공감한다.

우리는 지금 평가 체계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 것이다. 실제 현장에서 써먹지 못하는 토익/역량평가 등급 등을 기준으로 하는 평가는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일까? 그런 구색 맞추기 제도에 써야하는 시간이 아깝다. 잘못된 평가제도는 시간도둑이다.

과연 현 시대가 청년들에게 요구하는 그 공부가 회사에, 사회에, 이 국가에 그렇게까지 필요한지 근본적으로 고민해볼 일이다. 공무원들이 유물들의 출토 연도 따위를 암기하는 게 전 사회적으로 과연 가치가 있는 일인지, 회사원들이 토익 파트2 만점을 받는 게 경영에 진실로 도움이 되는 일인지, 교수가 강의하는 내용을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받아 적어 외우는 것이 훌륭한 인재가 되는 일인지, 평생 다시 볼 일 없는 논문이나 전공서적들을 학점을 따기 위해 강제로 읽어야만 하는지, 그 모든 의무들이 ‘미래’와 ‘생존’을 볼모로 잡고 이루어지고 있는 현실이 과연 의미가 있는지 고민해봐야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USE WHAT IS DOMINANT IN A CU-LTURE TO CHANGE IT QUICKLY.

PROTECT ME FROM WHAT I WANT.

MONEY CREATES TASTES.

SELFISHNESS IS THE MOST BASIC MOTIVATION.

- <제니 홀저> 중에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의 사적인 예술가들>

그동안 인터뷰 했던 많은 예술가들 중
저자가 추려낸 예술가들이라고
이해가 된다.

몰랐던 예술가들도 있었다.
소개 감사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신문에 실렸던 글…도 있다.
점점 작가가 궁금해진다.

* 직접 만날 수 있다면,
선물 주고 싶은 물건을 만났다.
와인 따를 때 쓰는 도구(?)인 데,
세 잔 정도까지는 ‘꼴꼴꼴’ 소리가 난다.
아직 소주 따를 때 써보지는 않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