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 싫은 말을 되풀이해 봐야 미움만 살 뿐입니다.
말에 감정을 실으면 부하직원의 사기가 꺾입니다. 정작 개선해야 할 점은 전달되지 않고 반발심만 싹틉니다.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은 이 점을 꼭 기억하고, ‘매력적인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길게 말하지 않아도, 매력 넘치는 상사의 말은 척하면 착하고 알아들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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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상담을 부탁받으면, ‘그 사람의 어깨를 짓누르는 짐을 덜어주겠다’고만 생각하면 됩니다. 어떤 고민이든 이것으로 충분합니다.
언제나 기본은 사랑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상식의 잣대를 들이댑니다. ‘바른말’이라는 이름의 가짜 사랑으로 상대를 몰아세웁니다.
이런 식으로는 상대의 어깨가 가벼워질리 없습니다. 오히려 더 많은 짐을 지울 뿐입니다.
가짜 사랑으로 상대를 괴롭힐 요량이라면, 애당초 조언은 접어두고 듣기만 하는 편이 낫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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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애쓰지 않아도 된다’는 평소 지나치게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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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선생님과 ‘오리지널에 점수를 많이 준다’는 대화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연금에 대해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취지의 유튜나 책이 많습니다. 이전에는 중권사와 접촉해야 들을 수 있는 정보였습니다.

금융문맹인 저도 이 책을 보면서 ‘올웨더포트폴리오’에 대해 알게되고, 각종 연금을 이를 토대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용돈이 넉넉한 노년을 위해서요.

왜 이 책이 좀 더 일찍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하다가도, 22년에라도 알게 된 게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퇴직연금, 연금저축에서 시작해 ISA도 관리할 수 있도록 해 준 이 책과 저자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22년에는 이 책만 있었던 것 같습니다. (혹시 잘못 알고 있다면 알려주세요.)

없었던 혹은 희미한 길을 먼저 가서 좋은 길을 만든 세상의 모든 ‘오리지널’들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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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제대로 알려주지 않으면 상대가 손해를 입을 것 같은 상황이라면, 넌지시 일깨워주면 됩니다. 저라면 이렇게 말할 것 같습니다.
"나도 잘은 모르지만,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앞뒤 없이 바른말을 하면 잘난 체하거나 상대를 무시하는 것처럼 보일 우려가 있습니다.
이때 ‘나도 잘은 모르지만’ 같은 쿠션 언어를 넣으면 그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한결 부드러운 어조로 상대의 자존심을 건드리지 않고 올바른 정보를 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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