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상담을 부탁받으면, ‘그 사람의 어깨를 짓누르는 짐을 덜어주겠다’고만 생각하면 됩니다. 어떤 고민이든 이것으로 충분합니다.
언제나 기본은 사랑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상식의 잣대를 들이댑니다. ‘바른말’이라는 이름의 가짜 사랑으로 상대를 몰아세웁니다.
이런 식으로는 상대의 어깨가 가벼워질리 없습니다. 오히려 더 많은 짐을 지울 뿐입니다.
가짜 사랑으로 상대를 괴롭힐 요량이라면, 애당초 조언은 접어두고 듣기만 하는 편이 낫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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