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 9000년 동안 얼어붙어있던 패랭이과의 식물 실레네 스테노필라 씨앗을 발아해 피운 꽃 사진이 있다.

체르노빌에서 살아가는 식물들 사진도 있다.


https://m.khan.co.kr/view.html?art_id=202012041327001#c2b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랜만에 만난 유머!

L 그러니까 제가 당신에게 <달빛>을 들려주면, 당신은 그걸 연주해 줄 수 있나요?
S 어쩌면 그럴 수도 있겠죠. 하지만 친애하는 마르크, 아마도 그 연주는 너무도 한심해서 눈물이 날 지경일 겁니다! 난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닌 작곡가에게 그런 괴로움을 강요하고 싶지 않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두번째 잔이 빌 때쯤
둘은 그동안 약지 않게 산 삶의 고비고비를
자랑처럼 늘어놓고 있겠지.
약지 않게 사는 게 어려웠거든.
그러다가 누가 먼전지 모르게
우리도 역시 약게 살았어, 생각에
말들을 멈추겠지.

- <첫눈 내리는 저녁> 중에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주 천천히 읽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영화 <설리, 허드슨 강의 기적>을 보며,
아무런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음에도
혹시 모를 미래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시스템을 점검하고 보완하려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무척 부러웠고,
미국이라는 나라의 저력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영화였어요.

개인의 슬픔을 제도적으로 보완하여,
유사한 개인의 슬픔들이 더 이상 생겨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반복되는 동일한 유형의 죽음 앞에서,
그리고 사람들의 슬픔에 대해서,
우리 사회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기를 바랍니다.

동일한 사고와 재해로부터
피해를 입는 사람들과 그로 인해 무력감을 느낄
많은 사람들을 보호해주는 시스템이
갖춰지기를 희망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