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숲길과 용산의 길을 걸어보고 싶어졌다…
철도가 지나가는 자리에 대해 새로이 알게 되었다.
서울에 대해 새로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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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에서 가장 그리운 것 중 하나…
‘심심했던’ 기분 ㅎ

<심심하다> 중

이것은 가장 천진한 상태의 외로움이다. 어린아이들은 외롭고 쓸쓸하고 권태롭고 허전하고 공허한 상태를 ‘심심하다’라고 받아들인다. 만약, 어린아이가 ’외롭다’라는 말을 잘 깨닫고 발화한다면, 이미 어린아이가 아니다. 입이 심심할 때에 먹을거리를 찾듯이, 마음이 심심할 때에 사람들은 무언가를 찾는다. 음악을 듣든 산책을 나가든 친구를 만나든, 그것이 어떤 것이든 무언가를 한다. 무언가를 하게 하는 힘 때문에 ‘심심하다’라는 말은 이미 어떤 것을 향해 손짓을 하고 있다. 심심한 마음이 부르는 손짓을 보고 이리로 온 것들 중에는 ‘창작 혹은 발명’ 같은 것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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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템포에 맞춰 살게 된다.
자연스레 관점도 그렇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중심을 잡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나의 길을 가는 것과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것.
그리고 나와 남을 미워하지 않는 것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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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잘 살아가려면 오늘이 끝나기 전 ‘나’를 용서하세요. ‘내’ 마음의 불씨를 끄는 것이 용서입니다. 오늘 생겨난 불씨는 오늘 그냥 꺼 버리세요. 그 작은 불씨를 끄지 않으면, 불씨는 어느 틈에 불길이 되어 당신 마음의 집을 다 태워 버릴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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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다 보면 사소한 일들과 의외의 사람들에게서 생각보다 큰 고통을 받기도 합니다. 그 속에서 우리는 감정이 날카로워져서 오히려 자기 자신을 할퀴게 될 때가 많아요. 용서는 그럴 때 스스로 정서적 안정감을 찾고 자신을 바라보는 과정입니다.
잘못해 놓고 "다 괜찮아, 다 괜찮아" 하라는 것이 아니에요. 자신의 수많은 나약함과 치졸함, 별것 아닌데 화냈던 마음, 남을 미워했던 마음 등을 돌아보면서, 그 마음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그런 마음에도 불구하고 안정감을 갖도록 자신을 진정시키라는 겁니다. 그런 마음들 때문에 우리 마음 속 집의 기둥이 흔들리지 않게 하라는 거에요. 그것이 당신이 당신 자신을 용서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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