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템포에 맞춰 살게 된다. 자연스레 관점도 그렇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중심을 잡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나의 길을 가는 것과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것. 그리고 나와 남을 미워하지 않는 것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