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도록 읽고 있는 책,
아니 읽으려고 시도 중인 책.
(2022년 3월에 읽고 있는 이 책을
2015년 6월에도 읽고 있었다.)

몇 년 전 <시절일기>에 대한 강연을 듣고
사인을 받았던 기억.

그보다 먼저 읽었던 <지지 않는다는 말>.

새로이 읽고 있다.
이 책 저 책 왔다갔다하면서…

감정을 절제하고 있으나,
감정이 많이 묻어나와
여전히 내겐 읽기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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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믿어도 될까? - 가짜와 진짜를 거르는 미디어 리터러시의 힘 비행청소년 18
구본권 지음, 안병현 그림 / 풀빛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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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에,
공휴일 지정 가짜 뉴스를 돌린 적이 있다.
URL이 이상하긴 했다 ㅎㅎ

가짜 뉴스 판별법

1. 제목 비판적으로 읽기
2.인터넷주소(URL) 자세히 살펴보기
3. 자료 출처 확인하기
4. 문법적 오류 확인하기(맞춤법, 어색한 문단)
5. 사진 면밀히 살펴보기
6. 날짜 확인하기
7. 주장의 근거 확인하기
8. 관련 보도 찾아보기
9. 풍자 또는 해학과 구분하기
10. 의도적인 가짜 뉴스 의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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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믿어도 될까? - 가짜와 진짜를 거르는 미디어 리터러시의 힘 비행청소년 18
구본권 지음, 안병현 그림 / 풀빛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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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방법^^
그러나 건너뛰기가 쉬움 ㅎㅎ

그리고 신문은 되도록 1면부터 읽는 것이 좋습니다. 신문을 요령있게 보는 방법은 모든 기사를 읽는 것이 아닙니다. 신문을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어떤 기사들이 실렸고, 그 중에서 어떤 기사들이 크게 다뤄졌는지, 요즈음은 어떤 인물이나 사건이 화제인지를 살펴보는 것이 신문 읽기의 첫 번째 요령입니다. 신문을 넘기면서 훑어보다가 자신이 흥미를 갖는 주제나 관심 있는 기사를 찾아 읽으면 됩니다. 사실 대부분의 독자가 이런 방식으로 신문을 읽지요. 하지만 이 방법에서 나아가 좀더 현명하게 신문을 읽는 방법은 신문 1면에 실린 기사를 모두 살펴본 뒤에 다음 장을 넘기는 것이에요. 신문 1면에 실린 기사는 신문사가 수많은 기사 중에서도 정말 중요한 기사라고 생각하는 것만 배치하기 때문이지요. 일반적으로 1면에는 서너 건 정도의 기사가 실리는데, 어제 일어난 사건이나 이슈 가운데 가장 중요하고 생생한 사진을 한 장 게재합니다. 신문 1면은 우리 사회의 하이라이트 순간을 찍은 스냅 사진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 뒤부터는 신문을 차례차례 넘기면서 각 면의 머리기사 제목을 보면서 어떤 주제를 다뤘는지를 살펴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제목 위주로 읽으면 두 종류의 신문을 보는 데에도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효율적으로 우리 사회의 중요한 문제에 대한 자신만의 생각을 형성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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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믿어도 될까? - 가짜와 진짜를 거르는 미디어 리터러시의 힘 비행청소년 18
구본권 지음, 안병현 그림 / 풀빛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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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에게,
앞으로 많은 글을 읽을 후배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공부의 미래>가 좋아서 주변에 추천했었는데,
오랜만에 저자의 책을 읽었다.
동 저저의 다른 책도 살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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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신문을 펼치면, 읽고 싶은 기사만 골라낸다.
첫장부터 넘기며 편집의 의도를 읽어내고 이해하고자 하나 쉽진 않다. ㅎㅎ

편집에 담긴 의도를 읽는 법

신문을 제대로 읽어 내기 위해서는 신문의 특성과 신문 기사의 내용과 구조를 알아야 합니다. 하루치 신문은 당일의 사건과 사고 기사의 당연한 묶음이 아닙니다. 앞서 실펴본 것처럼 수많은 소식 가운데 무엇이 뉴스가 되는지에 대한 가치 판단과 신문사의 관점이 반영되기 마련이지요. 그래서 신문이 어떻게 ‘편집’되어 있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편집’의 사전적 의미는 ‘일정한 방침 아래 여러 가지 재료를 모아 신문, 잡지, 책 따위를 만드는 일’입니다. 편집된 신문 지면은 매우 정교하고 적극적인 판단의 결과이고, 편집된 지면은 그 자체로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문을 읽는다는 것은 사실 기사 자체의 내용보다 편집을 읽는 행위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 신문사에서는 매일 편집회의를 열어 그날의 주요 기사를 어떻게 보도할지 토론하는데, 회의 대부분은 ‘수많은 뉴스 중에서 어떤 기사를 내일 치 신문 1면에 머리기사로 올릴까’에 관한 토론입니다. 신문사에서 오래 일한 전문가들이 모여서 어떤 뉴스를 머리기사로 선택할지, 주요 기사를 어떤 관점에서 보도할지를 논의한 결과가 신문 편집으로 만들어집니다. 신문을 본다는 것은 바로 이러한 가치 판단과 선택의 결과인 ‘편집’을 읽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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