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 요코 작가의 글은 강렬합니다.

엉덩이에 반창고를 붙이고 싶은 건, 어떤게 계기가 됐기 때문이겠죠?
소녀가 마음에 들어서 였을까요?

펜선과 페이지마다 다르게 두 가지 색으로만 그린 그림들이 강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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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의 성격이 자리를 잡아서일까요?

점점 재미있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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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하게 알게된 만화 «목요일의 쉐플레라»를 읽고 나니, «리에종 - 어린이 마음 진료소»와 «슈링크 - 정신과 의사 요와이»가 떠올랐어요.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잘 이해하려고 하는 학교 상담선생님과 아이들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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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의 밤»은 몇 년 전에 사두고, 그후 세종미술관에서 하는 후지시로 세이지의 전시에서 미야자와 겐지의 동화에 들어간 작품을 보고, 최근에 «일본인 88인의 이야기»에 실린 미야자와 겐지의 시를 읽었습니다.

후지시로 세이지의 작품은 검정 종이로 형태를 오리고 겹쳐서 얇지만 깊이가 느껴지는 게 놀라웠고, 가위로 오린 혹은 칼로 오려낸 형태감이 소박하면서도 아름다웠습니다.

김황식 전 총리가 뽑은 미야자와 겐지의 시가 담백하고 아름다워, «은하철도의 밤»을 펼쳤습니다. 1896년에 태어나 1933년까지 살았으니, 요즘으로 봐도 옛날로 봐도 오래 살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만, 아름다운 시를 남겨주어, 이번 연말에 잘 읽고 있습니다.
시의 제목은 <비에도 지지 않고( 雨ニモマケズ)>입니다.



좋은 시를 알게 해 준 두 분의 전직 기자님들과 전 총리께 감사를 전합니다.

http://futureishere.tistory.com/m/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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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2권만 남겨놓고 있습니다.

‘이 만화가 대단하다’에서 순위에 오른 만화라서 읽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직장생활을 5년 정도 이상 해낸 사람들이라면, 주인공 나기가 휴식 시간을 갖고 싶었던 이유, 도쿄 변두리에서 지낼 자금의 여유가 생겼다는 것이 이해가 될 겁니다.

훗카이도를 다시 만났습니다. 넓은 도도부현이니 어느 지역인지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왠지 훗카이도라는 지역이 주는 푸근함이 있는 것 같습니다.

픽션으로서의 스토리도 있지만, 나름의 매력이 있는 만화입니다.

* 대략 예상되는 결말이 있지만, 12권의 내용이 궁금하긴 합니다.

** 옆집 우라라와 엄마 미스즈, 윗집 할머니, 스낵 버블과 단골손님이자 큰 기업의 임원 등 정말 현실에서 이렇게 좋은 사람들을 만나다니,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바램은 사실은 픽션이기에 가능하겠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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