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토마스 루시를 만난
윌리엄 셰익스피어는

지위를 가진
인간에게 허용되는
행위들 중,
자신들에겐 없는
‘자유‘를 발견했다.

남들 앞에서 자유로이
발언할 수 있는 행위.

자신이 곧 정의라고
인정할 수 있는 우월함.

그리고•••
사람을 자유로이
조종할 수 있는 권력.

이 두 사람은
깨닫고 말았다.•••.

지위와 명예, 권력과 돈은
그 근원을 거슬러 올라가면
그곳에 ‘자유‘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그때의
이 두 사람에겐
얼마나 찬란한
발견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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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할 수 있다고
확신했더라도,

세월에 따라
사람 마음은
변하는 법이에요.

어둠 속에서 빛을 얻으려면
연을 끊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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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카이도에서 농업을 하는 집에서 자라고 일도 했던
작가의 실제 경험이 담겨있다고 합니다.

보다 직접적으로 농가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해주는
<백성귀족>도 같은 소재입니다.

전혀 다른 소재를 다루는 <강철의 연금술사>를
그렸다고 해서 놀랐습니다만,
등장인물들이 생명력이 넘치고 힘차고
중간중간에 유머가 들어있다는 점은
공통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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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고생,
마음
고생하며
번 돈이다.

그렇게 허투루
써버리진
않을 게야.

바보는
쓸데없는 것에
돈을 쓰고,

똑똑한 녀석은
더 큰 사람이
되기 위해
쓰지.

돈 쓰는
모양새를 보면
그 사람의
가치를
알 수 있단다.

- 미카게 아키의 증조할머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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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노미야 토모코의 만화는
재미있습니다.

전문적인 지식도 많이 배울 수 있어요.
추가로 찾아보는 수고가 들긴 하지만요.

이 작가의 만화에 나오는 옷이 예쁩니다.
여자 주인공이 입는 옷의 선이 예뻐서
이런 옷을 파는 곳을 현실에서 찾고 싶습니다.
너무 비싼 명품이 아니라면 좋겠습니다.

<노다메 칸타빌레>와
<전당포 시노부의 보석상자>
모두 볼거리 알거리가 많습니다.

두 작품의 남자주인공과 여자주인공의 캐릭터가
겹치는 부분이 크긴 하지만
워낙 다른 소재를 다루고 있어
크게 부각되지는 않습니다.

<전당포...>는 언제 완결이 될지...
꽤 시간이 걸릴 것 같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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