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노미야 토모코의 만화는
재미있습니다.

전문적인 지식도 많이 배울 수 있어요.
추가로 찾아보는 수고가 들긴 하지만요.

이 작가의 만화에 나오는 옷이 예쁩니다.
여자 주인공이 입는 옷의 선이 예뻐서
이런 옷을 파는 곳을 현실에서 찾고 싶습니다.
너무 비싼 명품이 아니라면 좋겠습니다.

<노다메 칸타빌레>와
<전당포 시노부의 보석상자>
모두 볼거리 알거리가 많습니다.

두 작품의 남자주인공과 여자주인공의 캐릭터가
겹치는 부분이 크긴 하지만
워낙 다른 소재를 다루고 있어
크게 부각되지는 않습니다.

<전당포...>는 언제 완결이 될지...
꽤 시간이 걸릴 것 같기는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