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카이도에서 농업을 하는 집에서 자라고 일도 했던
작가의 실제 경험이 담겨있다고 합니다.

보다 직접적으로 농가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해주는
<백성귀족>도 같은 소재입니다.

전혀 다른 소재를 다루는 <강철의 연금술사>를
그렸다고 해서 놀랐습니다만,
등장인물들이 생명력이 넘치고 힘차고
중간중간에 유머가 들어있다는 점은
공통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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