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본 곳도 있고 안 가본 곳도 있습니다. 가 본 곳에 대해서도 몰랐던 사실을 알게되어재미있습니다. 이제 읽기 시작했는데다닐 곳이 무척 많아서 언제 다 읽을지 모르겠어요.그리고, 그렇게 빨리 읽을 필요도 없겠지요.
완전한 인생은 없지만완전한 시간은 있을지도 모르겠어~.
마지막 문장은 아직 동의가 되지 않습니다만... 45권도 잘 봤습니다.
우리는 스스로 사는게 아니고스스로 죽는 것도 아니고스스로 태어난 것도 아니다. 어쩌면이 세상은 내가 태어나도록 만들어진 것이 아닐까?
모두 많은 일을 겪어요. 그러기 위해서 태어난 게 아닐까요~?
이 세상은 전부 무언가의 흔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