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내 맘 알지? - 애니멀 커뮤니케이터가 알려주는 동물과 대화하는 법
아멜리아 킨케이드 지음, 박미영 옮김 / 루비박스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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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 커뮤니케이터는 결국 영매라는 생각. 훈련으로 될 수 있다고 하지만 사실 아무나 영매가 될 수 없듯이 이것도 한계는 있을거란 생각. TV를 보면 분명히 대단한데 실제로 가능할지는 모르겠으나 반려동물과 일정한 수준의 대화(?) 혹은 마음이 통하는 경험이 있어서 약간 설득력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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