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데드라인 엘릭시르 미스터리 책장
윌리엄 아이리시 지음, 이은선 옮김 / 엘릭시르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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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여인‘과는 다르지만 정해진 시간 동안 진실을 밝혀야만 한다는 것은 마찬가지. 개연성이 좀 부족한 스토리에 몰입도 역시 많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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