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은 요기...http://news.nate.com/view/20170727n03455


푸하하하하....

갑자기 더운 여름에 재래식 화장실에서 똥떨어지는 소리??? (푸드득....)

이 말을 보니 딱 두 가지가 생각나는데...

첫째.  지난 30년 동안 사람으로서 하지 말아야할 짓을 많이 했다는 뜻.

둘재.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그만 둘 것.


나이가 들수록 사람의 인상, 그가 하는 말, 목소리 톤, 어투 등 외적인 요소를 보게 된다.  즉 생김새가 잘 생겼다거나 그런거 말고...전체적으로 풍기는 것들에서 살아온 인생을 보게 되는 것이다.  하는 짓거리도 인상도 목소리도, 무의식중에 나오는 진짜 모습---아프리카계 유학생에게 던진 말, 노룩패쓰, 그간의 정치행보...등등 ---을 보면 참 별로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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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kim 2017-07-27 1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기생을 송두리째 부정하고도 일말의 반성의 기미조차 없는 이런 자들이 득시글거리니 참!

transient-guest 2017-07-27 12:06   좋아요 0 | URL
무쫄이 자기딴에는 고생 좀 했다고 생각하나봐요....

bgkim 2017-07-27 1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련님으로 자란 자들의 전형적인 잘못된 예가 아닐까요.곳곳에 이런 묻혀있는 지뢰들을 어이할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