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인문학 - 아는 만큼 꼬신다
김갑수 지음 / 살림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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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모두에게 평등하겟지만 그걸 active하게 설파하는 건 나이제한이 없지는 않다는게 내 생각이다. 자유연애도 좋고, 무엇도 다 좋은데 음반, 문학, 커피 이야기를 너무 작업으로 연결시키는 건 조금 무리스럽다. 하지만 그의 삶이 어느 정도 부러운건 여전하다. 그의 말도 여전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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