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완구씨를 보면서 떠오르는 한자성어.  그의 뻔뻔스러움과 권력에의 의지에 비하면  개인비리가 뽀록이 나자마나 스스로 물러난 천성관씨는 의외로 걘춘한 사람이었을지도 모르겠다능...


漸入佳境 不良玩具 

무엇인가 심오한 뜻이 있는 한자성어 같다.

이걸 한창 유행하던 일본식으로 표현하면 아마도

점입가경의 불량완구라고도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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