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내용이나, 질, 정리된 내용, 다루어진 도서의 타이틀, 관련이슈, 그리고 저자까지. 모두 생각할때 난 이 책에 합당한 대우, 필요한 집중력을 쏟지 못했다. 요즘의 내 생활이나 모든 것이 그렇다. 그렇기에 정확하게 내용을 짚지는 못하겠다. 하지만 사회-인문-정치-경제 및 다른 시사관련 도서들의 내용을 잘 정리해놓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