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표범 아케치 고고로 사건수첩 8
에도가와 란포 지음, 이종은 옮김 / 비(도서출판b)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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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추리소설의 아버지라고 하지만 란포는 그로테스크 + 에로티시즘에 더 가까운 면이 있는 것 같다. 순수한 추리물도 있지만 이런 특이한 이야기를 보면. 딱 그 시대에 인기를 끌었을 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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