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마일 treadmill 달리기. 45분 550칼로리.

3마일을 내리 달린 것이 간만의 성과. 대충 4.1마일 중에서 3.25마일 정도는 달리고 나머지는 걸은 것 같다. 


코로나 전 max때 한 시간 반 정도의 근육운동 후 60분을 평균 6-6.5마일의 속도로 꼬박 달린 후 줄넘기를 하거나 실내자전거를 타던 5년 전의 나로 돌아가는 길은 멀고도 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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