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쓸 것, 뭐라도 쓸 것 - 마치 세상이 나를 좋아하기라도 하는 것처럼
금정연 지음 / 북트리거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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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의 고단함, 글쓰기와 강연으로 먹고 사는 생활의 지난함이 묻어나온다. Youtube채널에 대한 언급이 있어 찾아봤으나 아직은 없는 것 같다. 글에서 풍기는 이미지와 좀 다른 생김새. 아울러 아주 젊은 줄 알았으나 81년생이라서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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