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링크로스 84번지
헬렌 한프 지음, 이민아 옮김 / 궁리 / 2004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언제 읽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라서 가끔씩 다시 읽는다. 이번엔 어인 일인지 아줌마의 짜증과 푸념만 눈에 들어오는 것이 특이하다면 특이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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