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무사 - 조선을 지킨 무인과 무기 그리고 이름 없는 백성 이야기
최형국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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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내용이 조금 엇나간 느낌. 공부한 것을 몸으로 익혀가는 24반 무예의 달인의 책. 잘 모르던 것들을 많이 알게 되었다. 직접 시연한 본국검법은 역시 한 차원 위. 특히 알맞은 크기의 조선환도로 표현되는 모습에서 일본도로 시연되는 대한검협의 시연과 다른 알맞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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