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피아크르 사건 매그레 시리즈 13
조르주 심농 지음, 성귀수 옮김 / 열린책들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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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된 살인이지만 상당히 서툰 솜씨의 범죄. 새로운 시대에 적응한 귀족은 자본가로 거듭났고 나머지는 다 망해버린 건 작품을 통해 보이는 시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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