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런개 매그레 시리즈 5
조르주 심농 지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11년 6월
평점 :
품절


진도가 더딘 편이었으나 한번 넘어가면서 숨가쁘게 전개됨. 자비로운 매그레 반장이 아닌가. 그야말로 진정한 민중의 지팡이라고 하겠다. 추리소설의 법칙으로만 보면 작가가 반칙을 한 것이 맞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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