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까지도 어꺠의 통증이 가시지 않는다. 덕분에 오늘 근육운동은 쉬어야 할 것 같다. 오후에는 미팅이 계속 잡혀있어서 점심 전에 좀 걷고 왔다.


걷기 4.28마일 1시간 23분, 442칼로리 


미팅 후 다른 운동을 하기에는 너무 피곤해서 그쪽 동네 다운타운을 걸었다. 0.96마일, 23분, 104칼로리. 


오늘은 어깨를 완전히 쉬게 하려고 줄넘기도 쉴 생각이다. 내일은 하체를 위주로 단련하고 걷기와 줄넘기를 예정하고 있다. 이후 일요일엔 등운동을 위주로 갈 생각인데 이렇게 하면 어깨를 더 많이 쉬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이가 있으니 잘 다치고 만성적인 pain이 곳곳에 있어서 관리를 잘 해야 오래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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