茉莉書舍 '현세는 꿈, 밤의 꿈이야말로 진실' - transient-g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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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소오강호 3ｌ짧은 끄적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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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ient-guest l 2021-04-19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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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오강호 3 - 사라진 지하비급
김용 지음, 전정은 옮김 / 김영사 / 2018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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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편의 기연으로 악보를 얻고, 혼나고, 사매와 멀어지고, 몸은 박살이 나서 내공이 개판이 된 영호충은 엄청난 검법으로 위기를 모면. 하지만 여전히 폐인이 되고 사문에서 의심을 받고 연애도 끝난 탓에 생사에 관심이 없다만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동방불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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