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오강호 2 - 독고구검
김용 지음, 전정은 옮김 / 김영사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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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분세수란 개념을 여기서 첨 보았다. 말 그대로 금대야에 손을 씻고 무림에서 은퇴하면 과거의 은원을 따지지 않게 되는 의식. 정과 사로 나뉜 무림에서 기연으로 음률의 친구가 되고 그 우정을 지키기 위해 모든 걸 포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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