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의 달인 23 - 여름 메밀
카리야 테츠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199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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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땐 모밀국수라고 해서 일본식으로 국물 조금에 찍어먹는 것이 아니라 육수를 냉면그릇에 철철 붓고 갈아낸 무우와 채썬 파를 잔뜩 넣으면 8살의 꼬마였던 나도 2-3판은 거뜬히 먹었던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메일국수‘는 별로. 이젠 한국에서도 대부분 일본식으로 조금만 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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