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일하다 보니 시간이 지나가버렸고 운동시간을 놓쳤다. 아침에는 공기가 여전히 너무 나빠서 나갈 엄두를 내지 못한 것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Climate Change를 부정하는 인간들이 미국에만 있지는 않겠지만 아무튼 너무 큰 문제가 아닌가 싶다. 개인적으로는 일은 그대로 하면서 시골로 들어가서 농사도 좀 짓고 살았으면 하는데 그게 맘처럼 쉽지가 않다. 그저 하와이에서의 삶을 꿈꾸고 계획해볼 뿐이다.


오후의 운동: 하체, 팔, 배. 1시간 20분, 682 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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