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임홍빈 옮김 / 문학사상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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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필경 세 번에서 네 번째 다시 읽는 책. 요즘 달리기의 거리와 스피드를 늘려가고 있어서 다시 읽었다. 마라톤은 거리가 길어서 좀 어려워 보이는데, 오히려 triathlon에 관심이 간다. 수영 1.5킬로, 사이클 40킬로, 달리기 10킬로. 수영만 어떻게 된다면 나중엔 한번 해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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