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의 여파로 몸이 피곤해서 무작정 걸었다. 아무 생각 없이. 하필이면 팟캐스트 프로그램도 다 들어버려서 조금 심심하기는 했지만. 9.74마일. 3시간 11분. 999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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