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귀 파주는 가게
아베 야로 지음 / 미우(대원씨아이)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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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야로의 데뷔작. 정작 본인은 이후 한 동안 일이 없었는데 이걸 가져다 진짜 가게를 내고 점포를 늘려간 사람이 있었다는 것이 신기하다. 이 만화가 잘 안되는 바람에 심야식당이 나왔으니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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