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의 걷기와 런닝은 쉬었다. 항상 한번 조금 push를 하고 나면 무릅인대가 조금 아파지는데 이때 쉬지 않으면 다음 이틀이나 사흘 정도는 걷는 것도 힘들 정도가 되기 때문이다. 오후인 지금 훨씬 나은 느낌인 것을 보면 확실히 쉴 때는 쉬어야 한다.


오후의 운동은 1시간 6분, back, bicep, abs/core, 허공격자 500+ 회, 559칼로리.


7/8인 오늘 벌써 이번 달에는 36.6마일을 움직였고 (이 중에서 13마일은 달리기), 이런 저런 운동으로 16시간을 보냈고 총 7602칼로리를 태운 것으로 집계된다. 계속 이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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